항동훈의 광푸시를 받아가지고
아무 연고도 없는 계양 을에 낙하산 타고 내려가서 멀쩡히 있던 윤형선 지역구 뺏어감
윤형선이 항의하니까 항동훈 지지자들이 윤형선 보고 "계속 진 주제에 말이 많다!" "패배자 주제에 닥쳐라!" "내부총질하지 마라!"라고 욕하고 악플 테러함
따지고 보면 원희룡도 항동훈 막천의 수혜자 중 하나였음
항동훈의 광푸시를 받아가지고
아무 연고도 없는 계양 을에 낙하산 타고 내려가서 멀쩡히 있던 윤형선 지역구 뺏어감
윤형선이 항의하니까 항동훈 지지자들이 윤형선 보고 "계속 진 주제에 말이 많다!" "패배자 주제에 닥쳐라!" "내부총질하지 마라!"라고 욕하고 악플 테러함
따지고 보면 원희룡도 항동훈 막천의 수혜자 중 하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