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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두번째 화양연화의 시작] “셋이 합쳐도 한동훈 지지율 못미쳐”...후보 단일화론 고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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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34432?cds=news_my

 

한동훈이 당수인 국힘에서 시장님이 야당 노릇,대안으로 자리매김을 할수 있을까 우려됩니다. <한재명>으로 단일 팬덤에 의한 당 장악에 성공을 했는데 시장님 자리가 있겠습니까?

 

제2의 화양연화가 시작될겁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소 머리 위 앉은 쥐처럼 이재명이 한동훈 머리위에 앉아 

 

국힘을 멸망시키고 불패구도에서 대선이 치러질 것입니다. 바로 진영을 기준으로 표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후니의 팬덤이 커도 문파와 잼딸을 아우른 잼아저씨 팬덤보단 클수가 없고, 야당 비호감이 아무리 커도 집권여당보단 못할것입니다. 어쨌든 국정의 모든 책임은 여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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