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또 한 후보는 대구·경북 단체장이 자신과의 만남을 거절한 것을 두고는 “사실 당내 선거에서 단체장 입장이 중요하지 않지만 뵙고 싶었는데 거절했다”며 “말씀 중에 새겨들어야 할 부분도있다. 기회가 되면 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을 두고 연일 저격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과하게 좀 거칠게 얘기한 부분에 대해 대단히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치인으로서 충분히 수용할 부분”이라고 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검사의 입장에서 (수사)한 것이었이지만 대단히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지난 총선 당시 박 전 대통령을 뵈었던 적이 있는데 많이 걱정해주셨다. 감동했고 대단히 크신 분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077
본인캠프 모씨가 언급한
"영향력이 없다"와
맥락이 같지 않음?
셀카퇴출!!!!!
홍카가 대구 맹주아니라면서 기사 삭제까지 하면서 빤스런칠 때는 언제고 ㅋㅋ
홍카가 대구 맹주아니라면서 기사 삭제까지 하면서 빤스런칠 때는 언제고 ㅋㅋ
정치인? 뭔 정치를 했냐?
정치질은 잘했음 ㅋㅋㅋㅋ
끝까지 난 잘못없어하는거 봐라 단체장이기 이전에 당의 원로 정치인인데 계속 원로 정치인 무시하네 과하게 거칠긴 개뿔 그 정도로 한 것도 많이 참으신거다
영남권에서만 수차례
빠꾸당한 새끼
대구 맹주 아니라매?
왜 말바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