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710n04835
한동훈은 여포를 넘어서 미방,부사인이 되고 있습니다. 유비의 친척으로 가장 의리를 지켜야 할 사람인데.
솔직히 한동훈이 중임,대임을 맡아서 윤정부와 국힘이 승승장구 잘 나갔던 시기나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10n04835
한동훈은 여포를 넘어서 미방,부사인이 되고 있습니다. 유비의 친척으로 가장 의리를 지켜야 할 사람인데.
솔직히 한동훈이 중임,대임을 맡아서 윤정부와 국힘이 승승장구 잘 나갔던 시기나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물론 미방과 부사인이 여몽,손권을 막을순 없더라도, 어이없게 투항해서 관우가 이성적인 선택을 못하고 덩달아 유비마저 75만 대군(그 없는 살림에) 이릉에서 털지만 않았으면
제갈량 북벌이 훨씬 수월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