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지지층은 60대 이상
그 중에서도 여성이 많고
정작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MZ세대들한테는 인기가 별로 없음
클래식 음악 들으러 공연장 가는 한동훈
고양이랑 사진 찍는 한동훈
한동훈을 좋아하는 건
그 이미지가 깨지지 않고 계속 갔을 때
한동훈 팬덤의 위험성은 또
윤석열을 욕하면서 한동훈은 또 좋아함
개인 한동훈에 대한 팬심이지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밀어주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생각
전혀
한동훈은 신선하지도 않을 뿐더러
팬덤도 매우 위험함
어제 한동훈이 초보 정치인 밖에
당신들은 할 말이 없느냐 라고 했는데
당 대표인데 그것보다 중요한게 ?
5060대 아줌마부대 임영웅팬클럽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