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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후보와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은 데 대해서는 “한 후보가 오면 만나줘야 한다”며 “당의 원로로서 나름대로 조언을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당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총선에서 괴멸적 참패를 당한 이후에도 우리 당은 진지한 성찰과 반성이 없다.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책임을 묻는 사람도 없다”며 “사실상 이 당은 공동묘지의 평화처럼 사실상 죽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고질적 병폐를 갖고, 패배에 익숙해진 정당에서 멈춰 세우고 이기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제가 나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그는 “인천과 대구의 인구차가 50만 정도 되는데 GRDP(지역 내 총생산)은 2배 차이가 난다”며 “바이오, 배터리, 반도체 국가 산단을 만들어 최첨단 산업을 육성, 지역 내 GRDP를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석열 정부를 만든 건 대구·경북”이라며 “인사와 예산에 있어서 소외받는 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꼭 동력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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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언 많이 하셨지
나오지 말라고
이미 조언 많이 하셨지
나오지 말라고
사람한테 조언해주는거지 짐승한테 조언하는거 아님.
한동훈이 홍카보고 짜친다 영향력없다 한물갔다
대구 맹주아니다 라고 하면서 모욕주고 웃음거리 만들고 배신한 측근시켜서 만나자고 요청하는데
만나면 자존심도 없는거지
윤상현 흐리멍텅 해서 안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