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0210063332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임명권자인 대통령과 국민을 속였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최욱의 욱하는 밤’에 출연해 “당시 시점에서 국민 다수도, 민주당에서도 윤석열 검사는 정의로운 검사의 표본이었다”며 이같이 떠올렸다. 이어 “아주 우호적 여론이 많았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로 인기를 끌었다”며 “다른 어떤 후보자보다 검찰개혁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시절 박근혜 대표가 했던 명언을 조국이 하니 웃픈 개그가 됨🤣
모아다 놓아도 모아다 놓아도
우째
저런 것들만...
정치판이 젤로 드럽고 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