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시관제센터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지구대에서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공개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시연에서 소개된 강남구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과 AI 기반 선별관제시스템은 소방, 경찰 등과 연계된 CCTV 공유 및 협업을 통해 7,721대 중 2,360대를 주요 관제 대상으로 생활질서, 방범, 안전, 교통 분야에 AI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과 도시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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