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로 나선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배신자' 프레임을 씌우며 협공에 나선 가운데, 한 후보가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 후보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총선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나·원·윤 후보 출마 지역에서 지원 유세를 했던 사진 30여 장을 올렸다.
이어 "나경원, 원희룡 후보는 전국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윤상현 후보는 인천선대본부장으로 저와 함께 선거 지휘를 맡았다"며 "저도 진심으로 이 세 분 당선을 위해 뛰었다"고 적었다.
후략 https://naver.me/GFBQb6LV
왕따 코스프레로 동정여론 조성
이 인간 하는 짓이 완전 위험한 인간임.
왕따 코스프레로 동정여론 조성
이 인간 하는 짓이 완전 위험한 인간임.
전형적인 좌파수법
당연히 해야할 걸 한거가지고 생색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