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국힘 전통입니다>. 외부인이 생각하는 보수정당 국힘모습과 현실의 국힘모습이 갤주님 계셨던 시기에도 많이 달랐나봅니다.
물론 둘다 당원이 백만인 거대정당이라 홍반장님 생각만큼 움직여주지 않았을것이지만, 전대가 다가오니 더욱 홍답 한마디가 뼈저리게 다가옵니다😖
원래 그런 당이라고 운명론적으로 체념하는 당이 아니라 개척 가능한 희망의 당이 되는건 이제 기대하기 힘든것인지...비행기처럼 정치도 두 날개로 날아야하는데
두 날개 모두 썩어선 의미가 없지 않은가, 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