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youthdream.com/24303890
작년에 홍대표가 나경원을 몰아칠 때도 의아했었다.
이거 좀 심한 거 아니냐.
洪의 관점에선 일단 정권을 방어해준다는게
완급조절이 안돼 너무 오버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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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은 작년에 이미 선을 넘었다.
아직 철이 덜 든 것 같다.
본인은 물들어올때 노저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모양인데
그러다가 훅 가는게 인생이다.
본인이야 자신이 합리적이고 현명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오라버니가 충고 한마디 하자면...
합리성을 최우선시하는 기회주의자야말로
'쓰고 버리기 제일 좋은 인간형'
이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정치든 뭐든 무얼하든지간에
기본적인 도의는 지켜야한다.
정치는 명분이라고 들었는데 이철규만 그렇게 반대 안했으면..
아님 왜 굳이 한동훈을 당대표로 추대하는지 입장을 밝히든지 해야된다고 봄.
나는
1. 그간 본질과 원칙에 가장 충실했던 사람
2. 국익을 제대로 잘 챙길 사람
3. 온갖 어려움을 돌파하고 성장한 사람을
지지합니다.
딴거 필요없고 홍카께서
그렇게 혐오하는
셀카동훈한테 붙은 자체가
홍카를 배신한 거임
게다가 시킨다고 전화까지
드렸다 함
대선 경선 때 원희룡이 홍카께 깡통이라 해도 웃고 만남, 허나 뚜껑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