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레이스에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대구시의회와 당원협의회를 돌며 바닥 표심을 다졌다.
지난주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났던 나 후보는 28일 오전 대구시의회를 찾아 “시의회가 하는 것은 팍팍 밀어드리겠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대구의 오랜 숙원사업 중 물 문제는 홍준표 시장께서 여러 복안을 만들고 있다. 시민들이 맑은 물을 마음놓고 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가장 중요한 이슈인 신공항도 민간사업자들 손해를 보전할 수 있는 법안이 하루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의원 ‘1인 1보좌관제’와 광역의원 소통 채널 신설에 대해서도 약속했다.
후략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840
부부도 서로 좋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그러면서 정든다
든든해
든든해
부부도 서로 좋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그러면서 정든다
아직까진 스탠스가 좋네
흐름 잘 타고 쭉쭉 나아가길
어제 cbs김현정에 귤재앙 전화 인튜브에서 차기 대권 나온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원로가 다르긴 해 협력도 잘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