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마한 함운경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반(反)한동훈 연대에 가세할 전망이다.
27일 <시사오늘> 취재에 따르면 함 후보는 ‘한동훈 대세론’을 견제하고자 친윤 당대표 후보와의 연대를 고심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 후보 측은 “일각에서 함 후보가 한동훈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흘리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며 “함 후보는 한 후보와 밥 한 끼 먹어본 일이 없다. 함 후보가 고심 끝에 최고위원에 출마할 결심을 한 것도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것이 윤 정부가 성공하고 당을 살리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071
아......... 저거 역효과 일으킬려고하는거임
함운경이면 진짜 민주당에서도 586 상징같은 존재였는데 저런애들이 붙으면 덮개빠들이 우길수있음
지들이 영입해놓고 이철규가 땡겨온거라고 빡빡우기는 놈들인데
저거 덮개나 찢한테 오더받은거 아님?
아......... 저거 역효과 일으킬려고하는거임
함운경이면 진짜 민주당에서도 586 상징같은 존재였는데 저런애들이 붙으면 덮개빠들이 우길수있음
지들이 영입해놓고 이철규가 땡겨온거라고 빡빡우기는 놈들인데
저거 덮개나 찢한테 오더받은거 아님?
덮개빠들이 어떻게 우긴다는 건지
(몰라서 물어봄 디스가 아니고)
김영주나 함운경 김경률 이상민같은 붉은종자들 영입한거 한동훈이 지극정성으로 모셔온거 뉴스에 실시간으로 중계했었는데 지금 그얘기하면서 한동훈이 좌파들 다 데려왔고 그거때문에 총선 망했다하면 이철규가 다 결정했고 한동훈은 한거 없다 이런식으로 우김
팩트는 한동훈이 중도로 나가야된다면서 다데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