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잘나갈때 혼자서 옳은 소리해도 그때 중진들이며 초선이며 재선이며 홍수나서 쓸려들어온 온갖 쓰레기 잡동사니들한테도
자중하라느니 대구시정이나 보라느니 이딴소리 들어도 꿋꿋이 할 말 하는데
지금와서 어떻게됬냐? 모든길은 홍카로 통한다.
이게 홍카콜라 지지하는 맛이지
홍또옳은 계속된다!! 개짖기간!!
한동훈 잘나갈때 혼자서 옳은 소리해도 그때 중진들이며 초선이며 재선이며 홍수나서 쓸려들어온 온갖 쓰레기 잡동사니들한테도
자중하라느니 대구시정이나 보라느니 이딴소리 들어도 꿋꿋이 할 말 하는데
지금와서 어떻게됬냐? 모든길은 홍카로 통한다.
이게 홍카콜라 지지하는 맛이지
홍또옳은 계속된다!! 개짖기간!!
사회 생활 해보면 알게 됨
홍카처럼 사는 게 진짜 어렵다는 거
사회 생활 해보면 알게 됨
홍카처럼 사는 게 진짜 어렵다는 거
대나무같은 분이셔
예방 한번 해보려고 대구로 몰려오는 꼴 봐라. ㅋㅋ
그와중에 덮개만 입구컷 당하놐ㅋㅋ
일정안맞아서 거절했다는데 눈치있으면 알아들어야겠지? ㅋㅋ
덮개 측은 지금 홍시장의 개인 일정이라고 정신'승리'하고 있는 거잖아. ㅋㅋㅋ
키야~~ 한동훈 대인배다~ 그래도 홍시장에게 말이라도 걸다니!!
그러면서 윤석열이 밥 먹자는 건 쌩깜? ㅋㅋ
뻔뻔하죠. 지가 필요할 때만 찾는.
박통도 지가 구형하고 주변 권유에도 전혀 안만나다가 위기가 오니 찾아가고 윤석열한테도 마찬가지고
홍카도 알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