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않는 밤이네요. 날씨탓이겠지만.
요근래 참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종합하면 윗세대가 누릴거 다 누리고
청년세대가 올라오는 것을 죽이고
세뇌하고 이용하는구나.
희망이 좋은거라지만
저는 계속 돌고 돌았다고 생각합니다.
기득권 567 까지 낭만적인 세대들이
현재 자라나는 씨앗을 짓밣고 있고
물주는 척 하다가 말다가 하는 것을요.
지금 사회를 보세요. 567 세대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지옥입니다.
저는 모든 것이 위선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든 것을 즐겼지만
우리는 그것도 못하고 죽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청년들은
죽어갑니다.
ㅠ
2030대가 이래서 힘들죠. 현 10대들은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