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 새로운 권력이 이전과 다를바가 없으면
또다시 새로운 권력을 기다린다.
그럼 이 부조리함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기존 질서를 무너뜨릴 변화가 필요하다.
기존 권력을 부러워해서 새로운 권력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직 그걸 해내는 한국 정치인은 없었다.
그러나 그 새로운 권력이 이전과 다를바가 없으면
또다시 새로운 권력을 기다린다.
그럼 이 부조리함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기존 질서를 무너뜨릴 변화가 필요하다.
기존 권력을 부러워해서 새로운 권력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직 그걸 해내는 한국 정치인은 없었다.
엥 그걸 윤석열이 해낸거 아닌가
뭘 해냈다는 거임? 똑같이 권력을 탐했을 뿐인데
난 대선 시점으로 말하는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