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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퓨리 전차전 영상

오주한

 

굴종평화

 

그리고 보수우파를 가장한 장x찬주의

 

설치면

 

이 꼴 남

 

물론 양쪽 다 전쟁 전부터 달아나겠지만

 

일본 거쳐 하와이 거쳐 미국으로

 

안 봐도 뻔하다

 

그냥 거기 살다 갱스터한테 명을 맡겨라

 

그냥 이 땅에선 설치지 마라

 

입 닫고 있는 게 반은 간다

 

니들이 나란히 망쳐놓은 세상

 

우리가, 진짜 국민이 바로 세웠는데

 

또 기어 들어와 설치면

 

구멍 난다 대가리에

 

쥐도새도 모르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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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주한
    작성자
    2024.06.18

    저 때 독일전차 티거(타이거·호랑이)가 무식했습니다. 경사장갑도 아닌데 몇십mm 장갑으로 그냥 포탄 튕겨냄. 허나 연비 많이 먹고 느려서 독일 전차수들도 그리 좋아하진 않았다 하더군요. 고정된 표적이다시피 하니. 다구리 앞에 장사 없다고. 더구나 보병들 몰려 오면 속수무책이고. 목숨은 하나 뿐이고. 저 영상처럼 전차 대 전차에서는 밥값은 했다고 합니다. 참고였습니다.

  • 오주한
    작성자
    2024.06.18

    참고2. 전차가 '제대로' 피격당하면 안의 승무원들은 그냥 에이 좀 다쳤네 하고 룰루랄라 도망가는 게 아니라 전차 내 순환하는 기름에 불이 붙어 그냥 통구이가 되기 십상이라고 합니다. 얘기들 들어보니. 말 그대로 오븐이지요. 인간을 구워 삶는. 그래서 전차 운용하는 방법을 최대한 쉽게 만든다 하더군요. 애들 죽으면 신병들 빨리 교육시켜 전장에 또 투입해야 하니. 사람은 가도 전차는 웬만하면 또 수리해 운용하면 되니. 제가 전차는 안 몰아봐서 들은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