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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개정' 논의 시작하는 與 비대위…일반 민심 50%냐, 30%냐

화려하진않아도

'룰 개정' 논의 시작하는 與 비대위…일반 민심 50%냐, 30%냐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반영 주장 봇물
황우여 "의견 수렴해 절차따라 진행할 것"
민심 50%시 비윤계 당권 획득 가능성 높아
당안팎 '30%' 중지 모여…당원 반발 고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데일리안 = 김민석 기자]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경선 룰 개정 논의를 시작하면서 국민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놓고 고심에 돌입한 모양새다. 당 안팎의 개정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여론조사 비중을 30%로 하느냐, 50%로 하느냐를 두고 서로 다른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어서다. 전당대회 룰 개정 논의는 차기 당권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당권주자들 간에도 이견이 나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30600?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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