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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적 민주당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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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석을 얻었지만 몰락이 눈앞에 왔다.

우선 민주당은 그동안 팬덤정치로 재미를 보았지만 지금 그 팬덤이 이성을 잃은 홀리건이 되어 

날뛰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들 팬덤이 두 세력으로 나뉘었는데 하나는 이재명 다른 하나는 문재인이다

이재명은 아직 당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했다 이번에 조국신당이 비례대표 12석을 차지 한걸 보면 아직 내부에 이재명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최근 이재명이 보배드림이나 여초 커뮤니티에 접근해서 마음을 얻을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인다 또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정책을 주장한 것도 당을 장악하지 못한 불안한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결국엔 서로 대판 싸울게 분명하다. 우리 국힘을 비롯한 보수진영은 지켜보기만 할뿐 이간질 하거나 술수를 쓰면 안된다. 채근담에 따르면 담백함이 화려함을 이긴다고 했다. 협치의 정치를 국민들에게 보여줘서 민심을 다독여야한다. 지금은 민주당한테 끌러다니는 모습이지만 보수가 중심이되서 협치를 진행시키자.

 

 그리고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강성지지층에 휘둘려서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조국이다. 조국은 입시비리를 저지른 인물로 젊은 이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인물이다. 

이 자가 뻔뻔하게 결과는 공정하고 기회는 평등할 것이다 라고 방송에서 말을 내뱉는 순간부터 민주당의 몰락은 시작된거나 다름없다. 국민이 민주당을 뽑은건 이들이 이뻐서가 아니라 윤석열이 물가를 잡지 못해서 생긴 불만 때문이다. 

정당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하는데 강성지지층만 바라보면 그건 망한거나 다름이없다.

 

국힘은 지금 국민들에게 민심을 잃었지만 결국 이기는 건 우리다. 

좌파가 그토록 반대한 4대강 사업과 청계천 복원 사업이 재평가 되고 있다

지구가 온난화 되면서 가뭄과 수해가 더욱 심해지는데 전라도를 제외한 4대강 사업 지역이

재해로 부터 안전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온난화가 더 심각해져 가뭄피해로 사람들이 고통받을 것이고 4대강 사업도 부각되어 사람들이 보수진영의 선견지명에 감탄하게 될것이다

또 청계천 사업으로 서울시민 전체가 혜택을 보고 있으니. 이 땅에 보수가 사라지는 일은 없을것이다

 

반면 민주당이 한일은 없다. 노무현 공원 세우고 김대중 동상 세운게 전부다. 공원은 풍화되어 사라지고 동상은 녹이 슬어 무너진다. 저들이 세운 여성부는 페미니즘을 키워 남녀갈등을 조장해 저출산 시대를 열었고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북한에게 핵무기를 만드는 빌미를 제공했다.

성소수자들이 팬티만 입고 길거리를 횡보하는 정신나간 세상을 만들었다. 

사회주의는 무지성으로 화폐를 찍어내서 물가를 올리니. 국민들이 고통속에서 신음한다.

 

결국엔 모든 것이 사필귀정이다. 보수는 승리한다.

 사회주의 진보단체의 빠른 몰락을 위해 우리도 저들이 쓰는 방법을 차용해야한다. 

카르타고의 한니발을 이긴 로마의 스키피오 장군도 한니발이 쓰던 전술을 적극적으로 차용해서

물리쳤다. 우리도 김어준 같은 인물을 육성하고 동상과 기념관을 세우는 우상화 작업을 해야한다. 

또 영화나 다큐 드라마도 적극적으로 만들고 대규모 토목공사도 진행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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