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정권 잡던 시절에는 경제도 발전하고 불평불만 없었는데
진보애들이 정권 잡으면서 여성부 생기고 민주노총 생기고 전교조 생기고
전교조가 이상한 사회주의 퍼뜨리면서 애들 세뇌시키고 그랬다. 나때는 광우병 시위나가면
선생들 잘했다고 칭찬하고 그랬었고 김어준 이런 놈들이 방송해서 가짜뉴스 퍼뜨리면
거기에 선동질 당해서 이성을 잃고 날뛰고 이명박 청계천 복원한다고 하니까 단체로 나와서
반대 시위하고 교통버스카드 도입한다고 했을때 좌파들 단체로 나와서 시위하고
이명박은 bbk문제 잇었지만 재산의 전부 국가에 기부하고
엄청난 업적이 많은데 아직도 쥐박이라고 놀리고
김대중 김영삼은 아들들이 비리 저질러도 살아있는 양심이라고 찬양하고
게이들이 똥꼬빤스 입고 무지개 깃발 들고 벌건 대낮에 가두 시위하고
빌딩 옥상에다 농사짓자고 정신나간 소릴하고
군인들은 나라지키다 죽었는데 혜택은 쥐꼬리만큼 받고
애들 배타고 수학여행 가다가 죽었는데 7억 받고
조국같은 놈들은 입시비리 저질러도 딸내미 의사되서 떵떵거리고
그놈들은 뻔뻔하게 공정과 평등을 입으로 말하고 ㅋㅋㅋㅋ
여자가 인권은 중요하면서 남자들은 소외받고 남자가 성추행당하면 남자가 쪼잔하다고 비웃고
세상이 존나 이상하지 않냐?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껴?
김어준은 가짜뉴스 퍼뜨리고 좌파들한테 받은 돈으로 빌딩사고
광우병때 시위 한가운데에서 진실을 말했던 청년은 사람들에게 잊혀졌고
윤석열, 한동훈 같은 놈들이 태극기부대한테 지지받고
끝까지 박근혜, 한나라당 지켰던 홍준표 시장님은 이유도 없이 욕먹고
윤석열 데려온 권성동 장제원 원희룡은 총선 망하니까 다 도망가고
정의란게 존재 한가?
나는 말이여 민주주의란게 개쓰레기 정치체제라는게 느껴진다.
저런 덜떨어진 인간들에게 투표권을 주니까 나라가 개판이 되는거다
이승만(독재를 찬양하는게 아니다)처럼 나라를 걱정하는 젊고 똑똑하고 야심만만한
몇명의 엘리트들이 국정을 운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앨리트정치가 답인거 같다.
진보좌파 세력이 보수정당에도 침투하여 현재의 종북좌파 사민주의 국민의힘을 만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