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병 거주자여서 2번 찍었습니다. 다행히 강남, 송파, 서초는 사수 했습니다.
그리고, 바랬던 것은 전 당대표 이준석의 당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이런 대패를 어느정도 예감은 했습니다.
왜냐하면, 윤정부가 잡음과 악재를 너무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이종섭 호주대사문제, 의정 갈등 문제, 김건희여사 문제
특히, 전 이준석 대표, 김기현 대표를 몰아내고 윤심 인사들로 채우려는 그 의도가 너무 불순했습니다.
정진석 이번에 낙선된것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준석이 칼질하는데 앞장 선놈
권영세, 권성동 등 친윤들이 자기 자리는 지켰지만 당은 대패했습니다.
이미 그런 인사들은 물갈이를 했어야 합니다. 장재원처럼 당을 위해 희생을 했어야죠.
자업자득입이고, 사필귀정입니다. 그리고, 결자해지입니다. 남은 3년은 윤이 다 해결해야합니다.
이제, 남은 3년은 고진감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합니다.
준표형 대선의 그날을 위해 가즈아!!!!!
공감합니다. 준석이는 좌파표심 받아서 겨우 당선됐으니 또 기회주의 근성 못 버리고 배신하고 국힘에 들어오려고 기웃거리지 말고 개혁신당에서 뿌리를 박고 거기서 재선을 하든 대선후보를 하든 하자.
준석이가 홍준표가 총리해서 망한 윤정부 책임뒤집어쓰고 정치인생 끝내라는데요?
이준석도 윤석열 데려와서 이용해보려고 한 족속 중 하나죠. 하지만 윤석열과 판검사출신 중진들의 힘은 막강해서 힘싸움에서 밀려나서 동탄간게 이준석이고..
저희는 이준석이 홍준표와 보수정당에게 했던 짓을 잊지 않습니다.
이준석도 윤석열 데려와서 이용해보려고 한 족속 중 하나죠. 하지만 윤석열과 판검사출신 중진들의 힘은 막강해서 힘싸움에서 밀려나서 동탄간게 이준석이고..
저희는 이준석이 홍준표와 보수정당에게 했던 짓을 잊지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준석이는 좌파표심 받아서 겨우 당선됐으니 또 기회주의 근성 못 버리고 배신하고 국힘에 들어오려고 기웃거리지 말고 개혁신당에서 뿌리를 박고 거기서 재선을 하든 대선후보를 하든 하자.
준석이가 홍준표가 총리해서 망한 윤정부 책임뒤집어쓰고 정치인생 끝내라는데요?
아오
한쪽에단 탄핵암시 발언 해놓고 한쪽에선 탄핵될 정부의 총리제안
그덕분에 진틀은 요때다 싶어 안 도와줬다고 물어 뜯어?
이준석 쉴드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더럽고 서러워도 해당행위는 용납하기 힘든겁니다.
거기에 이젠 홍대표 국무총리로 책임 다뒤짚어쓰라는건 명백한 배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