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될 사람인거 같네요
험지에서 당선된거 보면 진짜
국민의 힘 대표때도 그렇고
지금의 국민의힘 보다 더잘한다고 생각드네요
이거 봐라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거지..ㅋㅋ 밭갈이 시작이다
가입 날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아 이집 용하네ㅋㅋㅋㅋ
ㅍㅋ 가서 놀지
2028년에 이탄희한테 따일듯요^슨^
제3지대에서 양당 타이틀 떼고 민주당 우세 지역
뒤집는 개인기가 지렸음
화성을에 뭘 필요한지 잘 알았고 동탄 시민들이면 뽑고 싶게 만들었다고 봄
다른 험지 출마자도 있는데도 이준석 언급 자주 되는 거 보면 까와 빠를 모두 미치게 하는 슈퍼스타가 맞음
그렇지만 이준석은 말한 그대로 실천하는 추진력을
못 보여준 거 같다.
국힘 당대표 때도 선거 승리로 이끌었지
그치만 이준석 당대표 시절 때는 당시 여당 민주당이 LH투기 부동산 가격 대폭 상승 등 민주당이 민생을 못 살펴서 정권심판론 때문에 이긴 거라고 생각함
당 선거 이긴 거 빼고는 이준석이 이거 할거다 저거 할거다 말만 해놓고 지금 생각해보면 해준 게 없다는 게 아쉬움
당대표 이후 행보도 그랬음
온갖 블러핑 하다가 이준석 측근 당대표 떨어지고
자강해서 제3지대 개혁보수진영 수권정당 만들겠다 했는데 지지자 통수치는 합당 후 개잡탕밥 만들어넣고 라이브 때 콧노래 부르며 기싸움 쳐 함
비례 45번 페미 집어넣은 건 덤
비단주머니는 흔드는데 비단주머니 내용은 없음
이준석이 더 크려면 당대표 해봤다 뱃지 달았다 말고 자기 정치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야함
이제 이준석 스스로도 지 뽑아준 사람들 기대 부응하게 지역구 관리 겁나 잘하거나 국회에 협치해서
결과물 하나 만들어야지
이준석이 그거 못하면 크게 될 사람은 못 됨
그런 결과물을 만들어내려면 이제는 여야 정치인 상관없이 대우 해주고 허리 잘 굽혀서 얻어갈 거 얻어가고
내줄 거 내주는 정치 해야함
이전처럼 승자독식 마인드 상대를 짓밟아야 직성이 풀리는 정치를 하면 결과물 만들 수가 없음
이제는 이준석도 뱃지의 무게를 느끼면서 겸손한 정치 타협의 정치를 해야 크게 되는 거
그거 못하면 아무리 고점 높아도 유승민선임
이준석빠도 청꿈 들어올 수 있지 환영함
난 자유로운 놀이터에 가치관 조금 안 맞는다고
배척하지 않는다
근데 놀이터에 분란 일으키고 지지강요하고
다른 유저들 의견 무시하고 깽판치면 누굴 지지하던 상관 없이 다 정신 나간 사람이라 간주함
제가 다른 성향 다른 가치관 가진 지지자 존중하는 만큼 작성자분도 여기 성향과 가치관 존중하면서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왜 그런 줄 암??
이준석에게 정치=선거 임
선거에서 이기는 게 정치의 목표라고 생각하는 애임..
(실제로 본인 입으로도 그렇게 여러번 얘기했음)
그래서 얘는 선거 때는 깽판치고
선거 아닐 때는 방송과 토론만 도는 애임..
진짜 현장에서 고생한 적 단 한번도 없음..
왜? 뉴스 주목도가 떨어지니까..
평시에는 방송 토론 도는게 제일 뉴스에 많이 나오는 길이고
선거 다가오면 판깨고 어그로 끄는게 뉴스 많이 나오는 길임
그걸 잘하는게 정치를 잘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애라는 걸 알면
쟤가 지금까지 해온 패턴이 모든 게 다 설명되고 이해가 됨
그러면 그 동안은 마이너스 삼선할 동안은 뭐했대요?
험지라...
국힘으로 나가면 험지였겠지만 반보수성향 지역구에 반윤, 반국힘으로 출마했고
기존 그 지역에서 3선했던 강력한 민주당후보가 비명으로 공천 못받고 탈당했고
새로운 후보는 마지막에 24살 아들에게 30억 부동산 증여문제가 발생하는 등
박빙으로 이기는데 도움이 된 부분도 있었죠.
지역 특성이 30대가 많이 거주하고 평균 나이 38세인 젊은 지역인 것도 노림수였고
물론 뭐 나름 능력도 장점이 있는 인물인 점은 인정하나 펨코 정갤도 아니고 너무 올려치는 것을 보기는 껄끄럽네요.
그 뛰어난 재주로 반윤과 반보수표심으로 당선됐으니 국힘에 기웃거리지 말고 그 지지자들의 소망처럼 군소정당 개혁신당의 대선후보로 꾸준히 출마하길 바랍니다.
이거 봐라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거지..ㅋㅋ 밭갈이 시작이다
가입 날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아 이집 용하네ㅋㅋㅋㅋ
이거 봐라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거지..ㅋㅋ 밭갈이 시작이다
아 이집 용하네ㅋㅋㅋㅋ
가입 날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
ㅍㅋ 가서 놀지
2028년에 이탄희한테 따일듯요^슨^
제3지대에서 양당 타이틀 떼고 민주당 우세 지역
뒤집는 개인기가 지렸음
화성을에 뭘 필요한지 잘 알았고 동탄 시민들이면 뽑고 싶게 만들었다고 봄
다른 험지 출마자도 있는데도 이준석 언급 자주 되는 거 보면 까와 빠를 모두 미치게 하는 슈퍼스타가 맞음
그렇지만 이준석은 말한 그대로 실천하는 추진력을
못 보여준 거 같다.
국힘 당대표 때도 선거 승리로 이끌었지
그치만 이준석 당대표 시절 때는 당시 여당 민주당이 LH투기 부동산 가격 대폭 상승 등 민주당이 민생을 못 살펴서 정권심판론 때문에 이긴 거라고 생각함
당 선거 이긴 거 빼고는 이준석이 이거 할거다 저거 할거다 말만 해놓고 지금 생각해보면 해준 게 없다는 게 아쉬움
당대표 이후 행보도 그랬음
온갖 블러핑 하다가 이준석 측근 당대표 떨어지고
자강해서 제3지대 개혁보수진영 수권정당 만들겠다 했는데 지지자 통수치는 합당 후 개잡탕밥 만들어넣고 라이브 때 콧노래 부르며 기싸움 쳐 함
비례 45번 페미 집어넣은 건 덤
비단주머니는 흔드는데 비단주머니 내용은 없음
이준석이 더 크려면 당대표 해봤다 뱃지 달았다 말고 자기 정치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야함
이제 이준석 스스로도 지 뽑아준 사람들 기대 부응하게 지역구 관리 겁나 잘하거나 국회에 협치해서
결과물 하나 만들어야지
이준석이 그거 못하면 크게 될 사람은 못 됨
그런 결과물을 만들어내려면 이제는 여야 정치인 상관없이 대우 해주고 허리 잘 굽혀서 얻어갈 거 얻어가고
내줄 거 내주는 정치 해야함
이전처럼 승자독식 마인드 상대를 짓밟아야 직성이 풀리는 정치를 하면 결과물 만들 수가 없음
이제는 이준석도 뱃지의 무게를 느끼면서 겸손한 정치 타협의 정치를 해야 크게 되는 거
그거 못하면 아무리 고점 높아도 유승민선임
이준석빠도 청꿈 들어올 수 있지 환영함
난 자유로운 놀이터에 가치관 조금 안 맞는다고
배척하지 않는다
근데 놀이터에 분란 일으키고 지지강요하고
다른 유저들 의견 무시하고 깽판치면 누굴 지지하던 상관 없이 다 정신 나간 사람이라 간주함
제가 다른 성향 다른 가치관 가진 지지자 존중하는 만큼 작성자분도 여기 성향과 가치관 존중하면서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왜 그런 줄 암??
이준석에게 정치=선거 임
선거에서 이기는 게 정치의 목표라고 생각하는 애임..
(실제로 본인 입으로도 그렇게 여러번 얘기했음)
그래서 얘는 선거 때는 깽판치고
선거 아닐 때는 방송과 토론만 도는 애임..
진짜 현장에서 고생한 적 단 한번도 없음..
왜? 뉴스 주목도가 떨어지니까..
평시에는 방송 토론 도는게 제일 뉴스에 많이 나오는 길이고
선거 다가오면 판깨고 어그로 끄는게 뉴스 많이 나오는 길임
그걸 잘하는게 정치를 잘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애라는 걸 알면
쟤가 지금까지 해온 패턴이 모든 게 다 설명되고 이해가 됨
그러면 그 동안은 마이너스 삼선할 동안은 뭐했대요?
험지라...
국힘으로 나가면 험지였겠지만 반보수성향 지역구에 반윤, 반국힘으로 출마했고
기존 그 지역에서 3선했던 강력한 민주당후보가 비명으로 공천 못받고 탈당했고
새로운 후보는 마지막에 24살 아들에게 30억 부동산 증여문제가 발생하는 등
박빙으로 이기는데 도움이 된 부분도 있었죠.
지역 특성이 30대가 많이 거주하고 평균 나이 38세인 젊은 지역인 것도 노림수였고
물론 뭐 나름 능력도 장점이 있는 인물인 점은 인정하나 펨코 정갤도 아니고 너무 올려치는 것을 보기는 껄끄럽네요.
그 뛰어난 재주로 반윤과 반보수표심으로 당선됐으니 국힘에 기웃거리지 말고 그 지지자들의 소망처럼 군소정당 개혁신당의 대선후보로 꾸준히 출마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