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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꼴보기 싫은 이들 몇몇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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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 청꿈직원

일단 대파 드립치던 이수정을 집에 보냈음.

조정훈도 집에 보내고 싶었는데. 배신자라서. 집에 보내긴 힘들 듯.

시장님께 대들던 이용도 보내고 싶은데 추미애하고 800~1500표 차이로 벌리면서 1위 지키고 있어서 지켜봐야할 듯.

 

근데 정동영, 박지원은 진짜 너무 오래됐다.

그리고 경산은 최경환 전 부총리가 미워도 용산 낙하산 보다는 되었으면 하는데 잘 모르겠네.

 

근데 놀라운건 이준석이 1위 고수하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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