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7103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윤석열·한동훈에게 제기되고 있는 대표적인 과거 범죄 의혹 사건인 ‘최순실 태블릿 증거조작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거듭 다짐했다.
▲ 유튜브 '송영길TV' 캡처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송 대표는 8일 유튜브 '송영길TV'에 공개된 옥중 통화 녹음 연설을 통해 “태블릿PC 증거조작 의혹 관련 한동훈과 김영철 검사, 최순실 조카 장시호 간의 유착관계를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건강한 보수·진보·중도를 모아 가짜보수, 범죄집단 윤석열·한동훈·김건희 정권을 끌어내리겠다”고도 약속했다.
송 대표는 소나무당에 대해 “평소에 눈치만 보고 가만히 있다가 선거철 되니까 윤석열 심판을 들고 나온 세력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진정 윤석열 검찰독재 탄핵을 원한다면 소나무당 선택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선 “대통령과 청와대 권력을 갖고도 추미애 장관만 사실상 해임시키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무서워, 조중동 역풍이 무서워, 비호했던 세력이 현직 대통령이 된 윤석열 대통령과 구속을 각오하고 투쟁할 결기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송영길과 소나무당 후보 최대집 비례 8명, 10명을 국회로 보내주시면 민주당 100명의 화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변희재+송영길이 태블렛PC로 한동훈, 윤석열 ㅈㄴ 공격하는데
안건드리는건지 못건드리는건지 제지를 안함 ㅋ
변희재+송영길이 태블렛PC로 한동훈, 윤석열 ㅈㄴ 공격하는데
안건드리는건지 못건드리는건지 제지를 안함 ㅋ
jtbc에서 테블릿 최초 보도 할 때 좀 이상한 부분이 있긴 했음
나중에라도 사실관계가 밝혀졌으면 좋겠음
글구 개인적인 생각으론 조중동은 지들 힘으로 박근혜가 대통령된거라고
생각을 하고 큰 지분을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고 박근혜는 아버지 후광과
정치권에서 쌓아온 경력으로 대통령으로 된거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누구에게도 빚이 없다라고 생각했을거임 이에 불만을 품은
조중동을 위시한 구태 기득권들이 우리를 무시하면 처절한 응징이
따른다는걸 보여주려고 박근혜를 탄핵으로 몰아넣어다는게
내 개인적인 추측임
참고로 테블릿 피시 발견한 최초의 장소와 사람이 특이한데
최순실이 떠난 빈 사무실에 덩그러니 테블릿피시가 놓여져 있었고
이걸 노회x 보좌관이 불상의 제보자로부터 연락을 받고 사무실로
가서 찾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