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그놈의 개혁보수 어쩌고 하는데 보여준건 좆도 없고 즈그 주인이 하면 뭐든 빤다.
생산주체도 아니고 생산"수단"인 점에서 파시즘적인 사고방식이 보인다. 정작 즈그들은 파시즘의 '파'만 나와도 발작질을 하지 않나? 아님 말고^오^
이 우파호소인들이 ㅈㄴ 웃긴게
'나는 페미니즘이 싫다!!! (독신 남성, 애 안낳는 남성을 무지성 죄악화하며)'
'나는 진정한 개혁보수, 자유주의자, 리버럴이다!!! (징벌적 싱글세를 주장하면서)'
이딴 모순적인 말이나 늘어놓고 있다는 점이다.
깨어있는 개혁보수는 커녕 쥐떼같은 전체주의 신민 새끼들이 뭔 리버럴이 어쩌고 자유가 어쩌고 떠들어대나?ㅋ
새보개 이 새끼들 두뇌 속이 궁금해지노 ㅋㅋㅋㅋ
새보개 이 새끼들 두뇌 속이 궁금해지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