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수가 우세할때는 보통 보수가 50후반~60중반가져가고 진보가 우세할때도 비슷하게 가져감 부울경은 항상 중간이 잘 없는거같음 물론, 지자체나 대통령선거같은 큰 선거 기준으로 말한거고 개인기등의 차이에따라 다르긴한데 대게 우세한쪽이 있으면 텃밭치고는 진보도 확 밀어주는거같다고느낌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항상 보수가 우세할때는 보통 보수가 50후반~60중반가져가고 진보가 우세할때도 비슷하게 가져감 부울경은 항상 중간이 잘 없는거같음 물론, 지자체나 대통령선거같은 큰 선거 기준으로 말한거고 개인기등의 차이에따라 다르긴한데 대게 우세한쪽이 있으면 텃밭치고는 진보도 확 밀어주는거같다고느낌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내가 부울경 사는데 옛날보다 보수색이 많이 옅어짐(울산 동구, 북구 제외). 저번 교육감 선거도 그렇고 TK보다는 많이 옅어져서 반반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섞인듯 이제
중도층증가랑 노동자유입이 한몫한듯하네
근데 이게 뭐라고 해야되지 이유가 있는 논리적으로 보수색이 옅어진거면 괜찮은데 무지성으로 진보쪽으로 넘어간거라면 그것대로 또 문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