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0%가 찬성한 의대 증원은 왜 타협 모드로 들어가냐? 용산이전은 국민들이 여러 이유 설명하면서 반대해도 무대뽀 밀어붙이기 의대증원은 국민들이 지지하고 무조건 끝장을 보자고 하는데 갑자기 협상모드? 국민 80%가 의대 증원 협상 없이 노빠꾸로 밀어붙여달라했는데 이걸 빠꾸하냐? 진짜 지지를 해줄래야 해줄 수가 없어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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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오락가락하는데, 임기 무사히 마칠수 있을까?
정신 오락가락은 말도 안되는 얘기고
처가에 이득 줄려고 하는 것 밖에 안되던데...
이전을 하겠다면 최소한의 플랜을 세우고 국민적 공감을 얻어내서 진행해도 시원찮을텐데
그냥 무대뽀식으로 밀어붙이니.....
오늘 국무회의석상에서 항문이가 이미 각 의과대학에 증원 배정되었고 의대증원은 의료개혁 필수라며 2000명 증원을 그냥 밀고 나가겠다고 했더군요
어차피 두창이 깜빵가면 토해내게 될 것임
국민 여론 악화 된것도 모르고 아 몰라 시전 하겠지
왜냐하면 진짜 뭐 되게 생겨서 그럴걸. 굥식 증원하는 순간 의료체계 망가지는 거 한순간이라서.
물론 의새인 애들이 많은 것도 사실인데, 지금 한국 의료계가 이만치 끌고 온건 의사들의 희생이 있던것도 사실임.
근데 모든 의사들 싸잡혀서 적폐화 시켜버렸으니 지금까지 묵묵히 희생해온 사람들이 죄다 반발 터진 거임.
그래서 파업이 아니라 사직으로 이어진거고.
나같이 지금 의사들 주장하는 거의 본질을 아는 사람은 정부를 지지 안할 거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정부 지지 안할 거고,
정부가 간본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지지 안할거고,
뭐 지금 그런 상황임. 그래서 증원 약빨 떨어지고 데드크로스 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