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도표들을 끌어올수있는건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부흥계획임. 중도들은 먹고사는거에 민감함.근데 거기에대한 언급자체가없음.지금 나라경제꼬라지가 피부에 와닿을만큼 엉망진창인데 쾌쾌묵은 종북전략을 지금이시점에서 주된전략으로 민다고?
이게 먹힐거라고보나?황상무 나가고 이종섭귀국한걸로 악재가 해소되었다고?ㅋㅋㅋ뇌가리수준 참 처참하다.
회심의카드 로 내민 의대증원도 지금까지 지지부지하면서 오히려 피로감만쌓이게해서 역풍조짐 보이고 공천문제도 tk에서 조차도 망쪼삘인데 오로지 종북종북종북.
장담하는데 계속이전략으로만 나간다면 있는표마저 다떨어져 나갈판임.한동후니 말로가 처참해보인다.
지금 법안을 발의하고 정책을 추진해서 근시일 안에 경제가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지성이 더 걱정되는데요. 문재앙 정권의 부작용이 집권하자마자 나타났습니까?
이런 문제의식좀 귀담아들으면 좋을텐데.
경제면 무조건 선택하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