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반발이 예상보다 높으니까
뒤늦게 수습나선거라 함
TK의 반발이 예상보다 높자, 국민의힘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한 위원장이 당초 없던 TK 방문 일정을 잡았다.
한 위원장은 21일 윤재옥 원내대표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뒤 서문시장과 동성로 젊음의 거리를 찾는다. 서문시장에는 전략 공천한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이 동행한다. 또 경산 공설시장으로 이동해 조지연 예비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한 위원장의 TK 방문은 지난 1월 2일 이후 79일 만이다. 한 위원장이 어떤 메시지를 낼 지 관심이다.
TK 정치권의 한 인사는 "한 위원장이 그동안 수도권에 현금을 던지고, TK에는 립서비스만 한 측면이 강하다"며 "수도권 승부가 급한 것은 이해하지만, 텃밭인 TK를 외면해선 곤란하다"고 했다.
영남일보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320010002805
ㅗ
주호영 만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
동성로에 유세 같이 다닌다고
급 주호영 뽑기 싫은데 하..
대구 지역구 후보는 다 데리고
다닌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