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본인은 '노무현의 길'을 간다고 자꾸 스스로를 영웅인 듯 과대평가하고 망상에 빠져있는데
노무현은 대통령 되기 전에도 이준석과 비할 인물이 아님
"판사는 이회창처럼, 검사는 홍준표처럼, 변호사는 노무현처럼"
이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로 당을 떠나 범국민적인 존경을 받던 레전드 법조인 3인방 중 1명임
지금 노무현을 싫어하는 보수지지자들일지라도
이준석 따위가 노무현의 길을 간다고 하면 코웃음을 칠 것임
노원구 자신없으니까 버리고 동탄 출마하는게 노무현의 길인가??
홍카가 말씀하셧지
"니는 전국 어느 지역구를 나와도 당선 가능성이 없다"
ㅇㅇ 당빨빼고 전략으로만 보면 조국이 당대표들중에 선거 제일 잘하고 있는듯. 자기한계를 넘어서 오버퍼포먼스하고 있는건 조국이 유일
죽으려 용쓰는 인간한텐 내비두는것도 방법
내말이 ㅋ ㅋ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여기저기서 홍카 욕하고 다니는 준빠들아 언제 정신차릴래? 조국은 비례 순번 2번이란다 ㅋ ㅋ 이 말 하는건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적어도 본인 주제파악은 하고 정치질한다는거임.
ㅇㅇ 당빨빼고 전략으로만 보면 조국이 당대표들중에 선거 제일 잘하고 있는듯. 자기한계를 넘어서 오버퍼포먼스하고 있는건 조국이 유일
나라가 미쳤거나
조국이 대단한거거나 ㅋㅋㅋㅋ
이재명이 너무못해서 얻은 반사이익이긴 하지ㅎㅎ
나도 그렇게 생각함ㅇㅇ
노무현이 병신새끼긴 하지만 깡따구 하나는 GOAT인 인간이었제
죽으려 용쓰는 인간한텐 내비두는것도 방법
님아 그 강을 잘 건너셨소.
홍카의 말씀은 들을 때는 조금 이상해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맞는 말씀이 됨.
그래서 때로는 마음에 조금 안드는 발언도 신뢰하면서 인내로 기다려 보게됨.
반박불가
이준석 나름 대표 코스프레 하고 싶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