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예찬: "파렴치하게 살지 않았다"

지금 살고 있는 모습은 파렴치하진 않고?

지금도 파렴치하네

매국노

아 그저 대마초난교불법레이싱아이유성희롱빨갱이문신돼지새끼

아 그저 대마초난교불법레이싱아이유성희롱빨갱이문신돼지새끼

파렴예찬

난교예찬아, 말실수도 실수 나름이지

즙 짜는 서라운드 대신 라면에 파김치 한 번 먹어 보시길.. 출출. 요즘 누구들 땜에 정신건강 혼미한 아재개그..

진짜 참.. 그냥 정계를 떠나세요

볼떼기 살 좀 빠질려나!

파렴찬 

너처럼 파렴치하게 산 사람도 없다

역선택은 신ㅊ지가 밈해준 문재앙 충신 대깨문 윤석열이였고ㅅㅂㄹㅁ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파렴치 뜻을 모르나? 하는 짓이 미우니 낯짝도 미워 보이네

얘는 왜 정신 병원에 안 가는거야...

예찬아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