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예찬 때문에 국힘표가 갈려서 민주당이 어부지리로 승리 할 거다.
2.장예찬은 별다른 변수가 되지 못하고 국힘이 당선 될 것 이다.
3.모두의 예상을 깨고 장예찬이 당선 될 것 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 부산 수영구는 분구된 15대 총선 이후 한번도 민주당계 정당이 이긴 적 없는 험지지만 그래도 30% 이상은 나오는 곳 이다.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수영구에서 41% 득표함)
1. 장예찬 때문에 국힘표가 갈려서 민주당이 어부지리로 승리 할 거다.
2.장예찬은 별다른 변수가 되지 못하고 국힘이 당선 될 것 이다.
3.모두의 예상을 깨고 장예찬이 당선 될 것 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 부산 수영구는 분구된 15대 총선 이후 한번도 민주당계 정당이 이긴 적 없는 험지지만 그래도 30% 이상은 나오는 곳 이다.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수영구에서 41% 득표함)
2번이 유력함.
장예찬은 낙선해도 득표 15% 이상 얻지 못할 것입니다.
1번이 되려면 장예찬이 득표율 15% 이상 얻을 경우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박형준이 수영구 무소속 출마해서 30% 가량 얻긴 했지만 이건 박형준이 청와대에서 일해서 인지도가 높고 수영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력이 있는 등 조직력이 탄탄해서 가능했던 거죠.
1
저짝동네 결과보다는
장예찬이 계속 고개를 쳐들고 다니면 국힘한텐 손해일텐데 ㄷㄷㄷ
부산 전체 선거지형에 여파
네임밸류 하면 오 하고 뽑아주겠지만 유권자 심리는 1아니면 2가 큽니다. 3번은 1,2에 비해 반절도 안나오고요 그래서 제가볼땐 1번이 가까워보입니다.
1번이 힙리적 상식적 판단 아닐까요?
부산에서 국힘당 옷을 입지않고 과연 당선이 가능할까요?
어부지리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장예찬은 좌파행세하다 보수행세하고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도대체 종 잡을 수 없는 불나방 같은 존재입니다
따라서 권모술수의 달인 장예찬이 투표일 며칠 남기고 후보 단일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대구 경북 같으면 국힘당후보가 당선될 확률이 높은데 부산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부산에는 호남분들이 15% 가량 되는데다 문재앙의 정치적 고향이라 좌파 지지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따라서 장예찬 때문에 민주당이 어부지지를 얻을 것이라 본 겁니다
장예찬이 잘 해봐야 15% 득표하는데 민주당 후보 득표가 40을 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2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