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감 느낀 좌동훈의 태세전환...ㅋㅋㅋ

조울증훈(?)

왔다갔다 진짜 쩐다

깡통폰 제출하면서 수사받을 의지가 없다는 것을 내비치고 호주로 런 한 이종섭 ㅋㅋㅋ

지지율 하락은 정부보다는 총선을 책임지고 있는 한동훈자체의 문제가 가장 큼.

내용없는 반복적인 멘트와 자아도취에 빠져서 본인이 얼굴 내밀면 다 좋아해줄 것이라는 착각.

시스템 공천이라더니 공천문제가 연일 터져 나오고

보수 집토끼들을 무시한 좌파 행보로 콘크리트 지지층에서도 균열이 생기고 있음.

저 문제도 어제는 정부를 공격하다가 보수 내에서 욕을 쳐먹으니 방향을 바꾼 듯.

진작 저랬어야 함

늦었음 좌동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