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교사상도 공통점이지만 다른 공통점이 있음 인종이 비슷함
몽골은 외형만 비슷하지 조금 멀음
이게 우연이라고 생각함?
인종이 비슷한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건 지정학적으로 이권이 충돌하는 가까운 위치에 있지..
유교 문화권 중에서 베트남은 전쟁에서 승리했어도 미국과 단절했던 시기에는
경제적으로 봉쇄되었기 때문에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을 보냈고
미국에 개방한 이후에는 미국의 중국 방어 태평양 라인의 한 축으로 편입되면서
그제서야 경제 발전이 시작되었음..
베트남이 경제성장이 폭발적인 이유는 갑자기 인종이 달라져서 그런게 아니라
미국이 수출쿼터를 주는 국가가 되엇기 때문이 핵심임..
인종 탓이 아니라 강대국의 이권에 개입이 되었느냐가 더 핵심..
한국도 조선시대 글로벌 최빈국이다가 지금 잘살게 된건
갑자기 인종이 달라져서 그런게 아니라 지정학적으로 이권이 달린 지역이 되서 그렇슴
그 편입해서 경제발전을 할 원동력이 바로 인종지능임 강대국의 이권에 아프리카도 많이 개입되어 있어 물론 자원이권만 왜 그럴까
인종지능 때문이면 유럽은 역사적으로 내내 강대국이었고, 특정 인종의 부흥과 쇠락이란 게 없어야 맞지
그러나 유럽사를 보면 문명의 주도권이 아시아,중동에서 점점 서유럽쪽으로 이동하는 역사였음
아프리카도 이집트 문명처럼 글로벌 강대국이었던 시절이 있음
그 시절에는 이집트가 중동과 유럽의 중간지대로 지정학적으로 위치가 좋았기 때문임..
몽골 등 기마민족이 글로벌 최강국의 시절도 있음.
지금은 유럽사를 과장하지만 영국은 대부분의 역사에서 완전 소외된 촌동네 였음
인종이 제일 중요하다면 앵글로색슨 족이 계속 최고 문명을 구가했어야 맞지..
역사의 중심점은 계속 서쪽으로 이동해왔음..
물론 이런 점은 있음
북반구 지역이 계속 역사를 지배해옴
이건 인종탓이 아니라 역시 북반구의 지정학적 이점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입증..
지능이 성공요소 중 필수요소는 맞는데 지능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서 그럼 백인이 자기중심적으로 창조적이고 모험심이 강하다고 하잖아 이것도 사실 유전임;; 이런 도전정신도 성공에 필수요소
유전학적으로는 이런 측면은 있을 거 같음
흑인이라서 유전적으로 멍청하고 백인이라서 똑똑한게 아니고
4차산업이 활발한 국가에 4차산업에 적합한 두뇌를 지닌 사람들이 생존해서 자손을 남기니까
발달된 문명에 적합한 적자가 생존하는 게 반복될 수는 있을 듯.
자기가 처해진 환경에 적합한 생명체들이 살아남는게 유전학의 원리이니까..
미국에서 엘리트 교육환경에서 적자생존을 반복한 흑인들은 유전적으로 미국 산업에 맞게 적응을 해나가겠지. 유전이라는게 결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적자생존 시스템인거니까..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님은 유전으로 인생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제 이야기는 유전과 환경의 결합으로 된다는 이야기임 이게 한국에서 교육을 받을때 뭐든지 1등이 되어야한다고 가르치고 못낫네 잘낫네 흑백만 선택하게 만들어서 그럼 삶이 다르다해서 틀린게 아님
전혀 그런 말이 아닌데 잘못 이해를 하는 듯..
난 유전이든 환경이든 내 인생이나 희망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
역사적으로 분석하고 이야기 할뿐..
유교국가들이 괄목할만한 경제성장을 이루긴 했지만 유교 덕분에 경제성장이 되었다기보다는 미국, 유럽 등의 영향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한 나라들이 크게 성장했음.
현재 동아시아에서 경제우위에 있는 국가는 친서방 국가들 같은데
인종이 비슷한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건 지정학적으로 이권이 충돌하는 가까운 위치에 있지..
유교 문화권 중에서 베트남은 전쟁에서 승리했어도 미국과 단절했던 시기에는
경제적으로 봉쇄되었기 때문에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을 보냈고
미국에 개방한 이후에는 미국의 중국 방어 태평양 라인의 한 축으로 편입되면서
그제서야 경제 발전이 시작되었음..
베트남이 경제성장이 폭발적인 이유는 갑자기 인종이 달라져서 그런게 아니라
미국이 수출쿼터를 주는 국가가 되엇기 때문이 핵심임..
인종 탓이 아니라 강대국의 이권에 개입이 되었느냐가 더 핵심..
한국도 조선시대 글로벌 최빈국이다가 지금 잘살게 된건
갑자기 인종이 달라져서 그런게 아니라 지정학적으로 이권이 달린 지역이 되서 그렇슴
그 편입해서 경제발전을 할 원동력이 바로 인종지능임 강대국의 이권에 아프리카도 많이 개입되어 있어 물론 자원이권만 왜 그럴까
인종지능 때문이면 유럽은 역사적으로 내내 강대국이었고, 특정 인종의 부흥과 쇠락이란 게 없어야 맞지
그러나 유럽사를 보면 문명의 주도권이 아시아,중동에서 점점 서유럽쪽으로 이동하는 역사였음
아프리카도 이집트 문명처럼 글로벌 강대국이었던 시절이 있음
그 시절에는 이집트가 중동과 유럽의 중간지대로 지정학적으로 위치가 좋았기 때문임..
몽골 등 기마민족이 글로벌 최강국의 시절도 있음.
지금은 유럽사를 과장하지만 영국은 대부분의 역사에서 완전 소외된 촌동네 였음
인종이 제일 중요하다면 앵글로색슨 족이 계속 최고 문명을 구가했어야 맞지..
역사의 중심점은 계속 서쪽으로 이동해왔음..
물론 이런 점은 있음
북반구 지역이 계속 역사를 지배해옴
이건 인종탓이 아니라 역시 북반구의 지정학적 이점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입증..
지능이 성공요소 중 필수요소는 맞는데 지능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서 그럼 백인이 자기중심적으로 창조적이고 모험심이 강하다고 하잖아 이것도 사실 유전임;; 이런 도전정신도 성공에 필수요소
유전학적으로는 이런 측면은 있을 거 같음
흑인이라서 유전적으로 멍청하고 백인이라서 똑똑한게 아니고
4차산업이 활발한 국가에 4차산업에 적합한 두뇌를 지닌 사람들이 생존해서 자손을 남기니까
발달된 문명에 적합한 적자가 생존하는 게 반복될 수는 있을 듯.
자기가 처해진 환경에 적합한 생명체들이 살아남는게 유전학의 원리이니까..
미국에서 엘리트 교육환경에서 적자생존을 반복한 흑인들은 유전적으로 미국 산업에 맞게 적응을 해나가겠지. 유전이라는게 결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적자생존 시스템인거니까..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님은 유전으로 인생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제 이야기는 유전과 환경의 결합으로 된다는 이야기임 이게 한국에서 교육을 받을때 뭐든지 1등이 되어야한다고 가르치고 못낫네 잘낫네 흑백만 선택하게 만들어서 그럼 삶이 다르다해서 틀린게 아님
전혀 그런 말이 아닌데 잘못 이해를 하는 듯..
난 유전이든 환경이든 내 인생이나 희망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
역사적으로 분석하고 이야기 할뿐..
유교국가들이 괄목할만한 경제성장을 이루긴 했지만 유교 덕분에 경제성장이 되었다기보다는 미국, 유럽 등의 영향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한 나라들이 크게 성장했음.
현재 동아시아에서 경제우위에 있는 국가는 친서방 국가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