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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난교축출 <축>

오주한

난교의 축출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늦은 대로, 너 때문에 이미 마음이 떠나갈 사람들 다 떠나갔지만

 

설마 난교를 공동 선거 지휘탑에 앉힐 리는... 없겠지요?! 미치지 않는 이상

 

이제 야인이 된 이상 눈알 확 돌아가서 난교 폭주하면서 5000만 국민 대상으로 민형사소송 남발하고 발가락 때 벗기면서 야설 써제낄 것 같은 예감... 난교로 정상적인 사람들을 악마화 치료한다는 난교환타... 생각만 해도 후덜덜..

 

아 물론 J씨와 상관 없는 얘기입니다. 5해 마시길...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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