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철학, 경제학, 영어영문학, 수학,물리,화학, 의대, 컴퓨터, 기계공학,전자전기공학 등등
의대..
전문직이라 안정적이면서 고소득이고, 존경도 받을수있죠
그건 각자 적성과 소질에따라 다른거죠 ㅋㅋㅋ
다같이 망상해보자는 글입니다!
물리 or 수학
순수과학
기계공학
응용과학!
쥴리
줄리박사는 윤석열?
철학
철학잘하면 사고력이 좋아지죠. 예시로
철학교수들이 사고력이 좋으니까 수능국어랑, leet, 5,7급 언어적성시험 출제하죠
경제학
공부하면 예측하는 능력이 생길 것 같음
저도 경제 공부할의지 큽니다
등등이라하니 심리학 써봅니다.
심리학. 잘하면 매력적인 학문.
보기 중엔 철학
만약 이미 현실에서 박사라면?
오호 박사십니까?
그렇다면 초기화시키고 원래전공포함,아무전공이나 그 능력을 만들어준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아직" 아님. 답변은 했던 거 또한다.
어차피 전생에 죄를 지어야만 가는 곳이기 때문에...
엥 전생에 죄를 지어야만 가는곳이라니 무엇인지?
순수과학 배고프다.학위따도 자리잡기 힘들어.ㅠㅠ. 자리가 어렵게나도 운칠기삼임.그런면에서 일본의 순수과학쪽 지원이 부러움.
응용과학에 비해 천재들이 성공할수있는 전공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꾸준함이 성공임.하다보면 새로운 발견이 나오거든.천재들이 할건 거의 다했음.내가 순수과학으로 학위를 따서 이런얘기 하는거임.
오호! 그렇군요
전 과학전공이 아니었고 앞으로 과학전공할 생각은 없지만 물리,화학, 생물 전공책은 사서 시간날때마다 볼겁니다.
요즘들어 공부가 재밌네요
자주 읽다보면,과학기술등에 대한 정책에 보는 눈이 생기죠. 순수과학 하려고 해도 밥먹고 살려면 결국은 응용으로 눈을조금씩 돌려야되요 .
경제학은 매력적이고 지금도 꾸준히 서적을
읽어나가고 있지만 직관적으로 돈이 되는 학문은
의학이죠ㅋㅋ
미국이나 한국이나 ceo같은 직업빼면 의사가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편이죠
피아노 아니면 전기전자공학
화학공학쪽 박사 학위 있긴 합니다만 역시 의대가 짱임. 근데 의학박사는 솔직히 학위가 크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대학병원에 있는 의사들이야 늘상하는게 공부이고, 교수 쪽 생각있는 사람들이나 요식행위처럼 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공도 유망한 직업으로 알고있는데 거기서 박사신데도 평균연봉이 높아서인지 의사를 더 긍정적으로 보는군요.
저도 예전에 여러직업 구글링을 이거저거 해봐서 레지던트졸업하는게 중요하지 의사박사 학위가 별로 중요하지않은거를 얼추 압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교수생각있는 사람들은박사를 딴다고 하더라구요
철학 박사가 제일 배고프네요
제 생각에는 철학포함 문과쪽 상당수는 전공을 하는거보다는 차라리 독학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 중고등 선생할거 아니면 취업시장에서 전공을 살리기 힘드니까요
대신에 철학을 잘하면 한가지 전공의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 다양한 전공을 습득하는 올라운더가 될 생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겁니다.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니까요.
의대..
전문직이라 안정적이면서 고소득이고, 존경도 받을수있죠
그건 각자 적성과 소질에따라 다른거죠 ㅋㅋㅋ
다같이 망상해보자는 글입니다!
물리 or 수학
순수과학
기계공학
응용과학!
쥴리
줄리박사는 윤석열?
철학
철학잘하면 사고력이 좋아지죠. 예시로
철학교수들이 사고력이 좋으니까 수능국어랑, leet, 5,7급 언어적성시험 출제하죠
경제학
공부하면 예측하는 능력이 생길 것 같음
저도 경제 공부할의지 큽니다
등등이라하니 심리학 써봅니다.
심리학. 잘하면 매력적인 학문.
보기 중엔 철학
만약 이미 현실에서 박사라면?
오호 박사십니까?
그렇다면 초기화시키고 원래전공포함,아무전공이나 그 능력을 만들어준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아직" 아님. 답변은 했던 거 또한다.
어차피 전생에 죄를 지어야만 가는 곳이기 때문에...
엥 전생에 죄를 지어야만 가는곳이라니 무엇인지?
순수과학 배고프다.학위따도 자리잡기 힘들어.ㅠㅠ. 자리가 어렵게나도 운칠기삼임.그런면에서 일본의 순수과학쪽 지원이 부러움.
응용과학에 비해 천재들이 성공할수있는 전공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꾸준함이 성공임.하다보면 새로운 발견이 나오거든.천재들이 할건 거의 다했음.내가 순수과학으로 학위를 따서 이런얘기 하는거임.
오호! 그렇군요
전 과학전공이 아니었고 앞으로 과학전공할 생각은 없지만 물리,화학, 생물 전공책은 사서 시간날때마다 볼겁니다.
요즘들어 공부가 재밌네요
자주 읽다보면,과학기술등에 대한 정책에 보는 눈이 생기죠. 순수과학 하려고 해도 밥먹고 살려면 결국은 응용으로 눈을조금씩 돌려야되요 .
경제학은 매력적이고 지금도 꾸준히 서적을
읽어나가고 있지만 직관적으로 돈이 되는 학문은
의학이죠ㅋㅋ
미국이나 한국이나 ceo같은 직업빼면 의사가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편이죠
피아노 아니면 전기전자공학
화학공학쪽 박사 학위 있긴 합니다만 역시 의대가 짱임. 근데 의학박사는 솔직히 학위가 크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대학병원에 있는 의사들이야 늘상하는게 공부이고, 교수 쪽 생각있는 사람들이나 요식행위처럼 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공도 유망한 직업으로 알고있는데 거기서 박사신데도 평균연봉이 높아서인지 의사를 더 긍정적으로 보는군요.
저도 예전에 여러직업 구글링을 이거저거 해봐서 레지던트졸업하는게 중요하지 의사박사 학위가 별로 중요하지않은거를 얼추 압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교수생각있는 사람들은박사를 딴다고 하더라구요
철학 박사가 제일 배고프네요
제 생각에는 철학포함 문과쪽 상당수는 전공을 하는거보다는 차라리 독학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 중고등 선생할거 아니면 취업시장에서 전공을 살리기 힘드니까요
대신에 철학을 잘하면 한가지 전공의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 다양한 전공을 습득하는 올라운더가 될 생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겁니다.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