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쪽 난 개혁신당…허은아 "정당 전체주의" 천하람 "이미 직 상실"
각자 최고위 열고 서로 비판…허 "이준석 축출도 정당했나"
천 "정치적 도의 버려"…허, 미복귀 당직자 '징계성' 인사위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31일 이준석계가 주도하는 당원소환 투표를 두고 "절차도 무시한 당원 소환이라는 자극적 프레임을 빌미로 지도부를 강제로 몰아내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천하람 원내대표는 "허은아 대표는 당원소환의 결과로 이미 대표직 상실이 결정됐다"고 했다.
허은아 대표는 이날 오전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느닷없이 당대표 호소인이 가짜 최고위를 구성해 당대표 직무를 정지시키더니, 이제는 명분도 없고 절차도 무시한 당원 소환이라는 자극적 프레임을 빌미로 지도부를 강제로 몰아내려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48117?sid=100
허은아 쌤통
다만 진짜 어려운 고립무원 상황에서 유일무이하게 국회의원신분으로 자기를 도와준 은아 누나를
저렇게 대접하는 개준석 씹새끼를 증오하고 혐오합니다
준표형 빼고 정치인들 다 싫어하지만 특히 정말 싫은 놈중에 한명이 개준석입니다
굳이 세명만 고르라면 개준석 찢재명 조국 입니다
그냥 해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