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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요즘 하는 꼬라지보면 자기가 혐오하는 '여의도 청년'이랑 다를게 없어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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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세탁기 청붕이

이건 뭐

 

처음에는 노원 나간다고 했다가

 

어어 방향 선회해서 대구 무소속 출마 + 신당 창당한다 했다가

 

이젠 비대위원장??

 

에라이 ㅅㅂ 그냥 공천 받아서 안전하게 당선되고, 마이너스 3선 지우고 싶다고 말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에 연연하는 그 '여의도 청년'2시인가 몇시 청년이랑 똑같은

 

정치 하이에나가 되어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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