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유튜브 대 사면 청원 및 가짜뉴스 계정해지 탄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우파진영의 유튜버 및 시청자, 대한민국 국민들 입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표현의 자유 말살을 몸소 격어왔고 가짜뉴스를 무차별 확산하는 좌파 유튜버를 비호하는 유튜브의 편향적 정책에 대하여 분노하여 왔습니다.
이에 몇가지 사안에 대하여 탄원을 하오니 필히 정책에 우선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문재인 정부의 우파 유튜브 탄압 진상조사를 요청합니다.
문재인 정권은 방송장악시나리오와 함께 출범했습니다.
믿기 어려운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어 진실을 짓누르던 그 현실속에서도 국민들은 깨어나서 하나 둘 유튜브방송을 시청하면서 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정권교체라는 역사의 큰 수레바퀴를 굴릴 수 있었습니다.
불법과 적폐가 쌓여가던 문재인 정부에서 그나마 진실을 접할 수 있었던 우파 유튜브들은 그 과정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를 극심한 제재를 받고 심지어는 계정이 폐쇄되는 일도 겪었습니다.
특히 5.18 관련 백신관련에 대한 제제는 한상혁 방송통신 위원장이 직접 화상 통화를 통하여 문재인 정권의 유튜브 탄압정책방향에 구글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무차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재인정부하에서 폐쇄된 계정은 구글정책에 따라 대체계정으로 간주되어 새로 만든 채널조차 연이어 폭파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진실의 소리와 영상을 담아 전달했던 우파 유튜브 영상속에는 지난 문재인 정부의 치부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우리들은 거대방송국에 대항하여 진실을 알리고자 노력했던 시민들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과거 우파유투브에 대한 탄압에 대한 진상조사작업을 서둘러 주시고, 폐쇄된 유튜브 계정 운영자 들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폐쇄된 계정이 다시 부활될 수 있도록 대 사면 조치를 유튜브에 요구하고 관철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침인 ‘새로운 디지털 질서’는 바로 거기에서 출발되어야 합니다.
2. 가짜뉴스에 대한 제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좌파 유튜버들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및 특정인에 대한 좌표 찍기를 통하여 온갖 괴담및 허위사실을 통하여 사회질서를 혼란에 빠뜨리며 국력을 소모하고 있고 개인에게는 앃을수 없는 명예훼손과 모욕을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가짜뉴스 유포는 극에 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행위는 개인 유튜버 뿐만 아니라, MBC , KBS 유튜버 채널에서도 번번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유튜브는 이를 방치하고 있을뿐 아니라 극좌 유튜브 '서울의소리'의 경우 계정 해지를 했다가 부활시켜주는 편파적인 정치 행위 까지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때문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형사 처벌을 받은 유튜브 채널에 대한 계정 해지 조치를 유튜버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적용하여 다시는 좌파들의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8월 7일
대한민국 국민, 유튜브 시청자, 정치 탄압받은 유튜브 운영자 일동
방송통신위원장 귀중
틀튜브 운영자들, 시청자 할배 할매들이 이동관한테 이런거 보낸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런데 왠지 이동관이 틀튜브들 지원해주고 반윤 보수 유튜브들, 좌파 유튜브들은 오히려 댓글부대 키워서 지령 내릴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건 나밖에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