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청꿈 들러보니
가관이던데
출근 안하는
똥팔육 백수 틀딱들
여지없이 휘젓고 갔군
커뮤 이따구로 운영하는
영자부터 관리자들 보면
구역질 나고
유저들 불만을
영자에게 전하며 소통창구 역할을 해야 할
파딱 매니저는
존재 이유도 모르겠음
진성 홍카단도 손절하는
청꿈이 무슨 의미가 있는거냐?
더 잔인하게 말하면
지금 남아있는 홍카단?
한손으로 꼽을 정도임
문제 인식을 못한다면
지능이 거기까지인거
계삭 마려우면 해도됨
미련없다
준표형 때문에
버티고 가끔 들어오는거 뿐이니까
그동안 진심으로 개선방안
3번 올려봤고
다른 아이디어도 있는데
소귀에 경읽기라 포기
그 잘난 영자들
패치워크의 말로가
현 상황임
이런 글 올리는
유저들도 없는거 보면
그분들도 나랑 같은 생각이라고
보는게 합리적
솔직히 여기에 불만 노골적 제기보다는 차라리 직접 청꿈 관리하는 쪽에 가서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을 거 같음 그게 건전하다고 봄 나도 문제가 있는 사안은 신고나 건의란에 씀. 긍정적으로 활동하는 청꿈 유저도 많으니까.
잘 모르나본데 유저들과 운영자간 대화는 몇번 있었음 즉 관리자나 운영자와의 대화는 더 이상 무의미함
예전 일을 알긴 아는데 그럼에도 ㅜㅜㅜ
애정이 있어야 비판도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이해함.
구역질나면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