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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강원출신 참모진, 내년 총선 출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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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청꿈직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77775

 

내년 4·10총선 10개월 남은 가운데 출마 후보군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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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원도 출신 정치권 인사들의 출마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각 부처 장·차관부터 청와대 참모진까지 30여명 안팎의 규모로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면서 청와대 등의 도 출신 인사들의 동향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청와대 인사들 출마 촉각=현재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는 도 출신 인사 10여명 중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유력하게 꼽히는 인물은 김대남(강릉)시민사회수석실 국민통합국장이다. 지난해 6·1지방선거에서 강남구청장에 도전했던 김 국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도시개발 전문가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면서 가장 적합한 지역구를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이밖에 이도운(홍천)대변인을 비롯해 최철규(정선) 국민통합비서관, 연원정(정선)인사제도 비서관, 장경상(고성)정무2비서관과 유지완(춘천)·박철원(영월)선임행정관, 박승호(강릉)행정관, 김성진(영월)총무비서관실 행정관, 황종호(동해)시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 등 행정관급 이상 직원들이 청와대에서 근무중이다.

현재로선 김대남 국장을 제외하고는 총선 출마를 거론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최철규·장경상 비서관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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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내년 총선까지는 10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열려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프랑스·베트남 순방 직후 차관급을 중심으로 한 개각을 단행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내년 선거를 고려해 청와대 비서관 일부를 차관으로 발탁한다면 연쇄 이동에 따라 참모진 중 일부가 총선 출마를 선언할 수 있다는 해석도 있다.

 


■도 출신 의원·당협위원장 출마 준비=강원도 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의 거취에도 관심이다. 승산이 있는 지역구를 찾아 안착해야 정치생명을 이어갈 수 있어서다.

강릉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은 경기 남양주을 지역구를 선택했다. 사무실을 내면서 '남양주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남양주는 육군사관학교 젊은 시절 땀을 많이 흘린곳으로 생활권이 같은 지역에서 현재도 거주하며 늘 개인적인 애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당 원주출신 권인숙 의원도 용인갑에 출마, 재선에 도전한다. 이달초 처인구에 사무실을 개소한 그는 "미국에서 유학하고 교수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와서 첫 강의를 한 특별한 곳"이라며 "처인구에 민주당의 뿌리가 되고 싶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와함께 강릉 출신 국민의힘 최돈익 안양만안당협위원장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출마를 준비 중이다. 연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안양지역 최대 로펌인 법무법인 나라 소속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올 1월 당협위원장에 선출된 후 거주지를 동안구에서 만안구로 옮기고 출마 채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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