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번 놈들 수사해서 좀 잡아 넣던가, 어떻게 돈벌었는지 추궁을 하던가
돈 받은 놈들 수사 좀 하던가...
기본중에 기본이 그리 어렵냐 검사들아~
이재명이 불법을 알면서도 못잡아 넣었지 석열아~, 동훈아~ 니들 실력이 그것밖에 안된다.
내려와라
무슨 불법이냐고? 부동산 폭등할지 몰랐던 죄!
SK가 듣보잡 화천대유에 거액을 왜 빌려줬을까? 어떤 뒷배가 있는걸 확신 했길래 빌려줬을까?
정관계출신 고문들 보고 빌려줬겠지~ 안그래?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9120300002
킨앤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화천대유에 빌려주거나 투자한 돈은 492억 원이다.
최태원회장 여동생 최기원 이사장은 여유 자금을 투자한 게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소유한 (주)SK의 주식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화천대유에 거액을 빌려줬다.
문제는 킨앤이 화천대유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만 챙긴 단순한 전주(錢主)가 아니란 점이다.
뉴스타파가 확보한 대장동 검찰 수사 증거기록 40,330쪽에는 ▲서판교와 대장동을 잇는 터널 개통 ▲화천대유의 대장동 아파트 부지 5개 블록 시행권 독점 등 대장동 개발 사업자 선정 이전에는 알기 어려운 특혜성 정보를 킨앤이 미리 알고 있었다는 정영학 등의 진술이 들어 있다.
검찰 수사 기록을 보면, 킨앤은 화천대유에 492억 원을 투자하고 1,000억 원에 이르는 수익을 올렸다. 투자 대비 200%가 넘는 수익이다.
화천대유는 대장동 A1, A2 블록에서 아파트를 짓고 남긴 수익 대부분을 킨앤에게 줬다.
재주는 화천대유가 부리고, 이익은 킨앤이 독차지했다.
이 때문에 킨앤과 대장동 업자들이 어떤 관계인지 의문이 제기된다.
이재명만 쓰레기가 아니었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이재명 혐의점은 안나옴
유동규에게 불리하게 흘러가는 양상
대장동 쏙 들어간 이유
네 정권 걸친 토치수탈사건, 고부군수 누구. 죽탱이을 들어라, 똥학또여.. ㅋㅋㅋ
최태원과 박영수 사이에서
무혐의 받게 된 사건이 미르재단 뇌물 건 이라고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