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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대전광역시 지역별판세 및 예측후보군 현황(2023년 4월 20일 기준)

홍카맨 정치위원

읽기전 괄호에 대해서...

 

[확실] : 해당 후보자로 공천이 최종 확정된 경우

 

[유력] : 정당에서 내보낼 수 있는 후보자가 1명뿐 인 경우 또는 여론의 흐름상 해당 후보자의 출마가

 유력시 되는 경우

 

[높음] : 현직의 경우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거나, 낙선또는 전직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경우

 

[보통] : 정치신인이거나 지역 언론이나 분위기에서 출마예상 후보로 거론되는 경우

 또는 현직이 불출마/출마 여부에 대해서 아직 말이 없는 경우

 

[낮음] : 해당 후보자가 불출마를 선언하였거나, 현재 정계은퇴한 경우 또는 계속되는 낙선으로 인하여

  정당에서도 다른 후보자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혹은 현재 해당 후보자가 재판이나

 공천 컷오프가 예상되는등 변수에 걸려서 출마가 위태롭거나 불가능한 경우

 

[조건부] : 해당 후보자가 출마가 예상되는 지역이 두군데 이상이거나 또는 해당 후보자가

 다른 선거(ex. 지방선거 or 대통령선거 등)에도 출마가 예상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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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구

 

< JMS민주당 >

 

장철민 국회의원 [보통]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낮음]

황인호 전 동구청장 [보통]

 

 

< 국민의힘 >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조건부]

한현택 전 동구청장 [보통]

윤창현 국회의원 [보통]

 

 

대전지역내에서도 보수세가 강하기로 유명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며 제8회 지선에서도

 동구청장을 국민의힘에서 다시 탈환하였기 때문에 이 기세를 몰아 동구의 국회의원 직도 탈환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우선 JMS민주당에서는 장철민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반응은 오히려 전직 구청장들보다 상대적으로 장철민, 윤창현 두 현역 국회의원들이 많이 약하다는

평가가 강한 상황이다.

 

JMS민주당 입장에서는 마침 이장우 전 의원이 8회 지선에서 대전시장에 당선되면서 그나마 어느정도

 해볼만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것도 정당기준일 뿐  장철민 의원 개인 기준으로는 마냥 좋은상황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본인은 재선 도전을 향한 열정이 있지만, 반란표 행사 때문에 컷오프 될 가능성이

 열려있다.

 

 그러나 예외의 변수는 현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다.

 그의 고향이 동구라는 점인데, 본래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지난 8회지선에서 대전시장에 출마하려다

 당에서 지방선거 3번연속 낙선한 사람들은 공천을 배제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컷오프를 당했고

 당의 결정에 몇일 속앓이를 한 적이 있다.[1]

 

[1] : 여론조사 상으로도 국민의힘 후보군들중에서는 가장 높은 적합도와 지지율이 나왔을 뿐

 아니라  아예 현직이었던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초접전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컷오프를 시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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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구

 

< JMS민주당 >

 

박용갑 전 중구청장 [보통]

황운하 국회의원 [낮음]

권중순 전 대전시의회 의원 [보통]

김경훈 전 대전시장 후보자 [보통]

 

 

< 국민의힘 >

 

이은권 당협위원장 [높음]

강영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장 [보통]

김용태 구로구 을 당협위원장 [조건부]

 

 

역시나 대전지역 내에서 동구와 함께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2]

 일단 중구의 현재 상황으로는 국민의힘이 유리한 상황인것이, 현재 이 지역구의 국회의원인 황운하가

민심이 아주 개박살 난 상황이기 때문에 또 다시 공천을 받는다면 국민의힘 후보의 무난한 승리가

 예고되어있다.  현재 흐름상 이 지역에서 구청장, 국회의원을 지낸 이은권 당협위원장의 출마가능성이

높은데, 황운하와는 달리 이은권 당협위원장은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으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좋기 때문이다. 

 

중구 역시 예외 변수가 있다면 김용태 전 여의도연구원장의 출마지역인데, 21대 총선 이후

 혈액암 투병으로 정치활동을 쉬었다가 20대 대선 국면에 원희룡 선거캠프에 합류하면서 다시

정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당협을 맡고있는 구로구가 더이상 과거의 JMS민주당의 초강세 지역이

 아니며[3] 어느정도 공략 가능성이 열리게 된 상황이라 그냥 구로구 을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

 

 

[2] :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이 이재명을 상대로 1만표 이상 격차를 벌린 지역이 바로

 중구서구이다.

 

[3] : 서울시장, 구로구청장은 물론이거니와 구로구의회 마저 국민의힘이 승리해버린 상황이다.

 문헌일 구청장은 아예 구로구에 속한 지역중 2개의 동(구로3동, 항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오세훈은 그냥 동 전체를 올킬했다.  심지어 20대 대선에서도 구로구의 경우

전체적으로는 이재명이 승리하였지만 접전끝에 승리를 했으며, 해당 성적표를 총선으로 환산할 경우

 

구로구 - 이재명 48.15% / 윤석열 48.11% | 구로구 - 이재명 49.18% / 윤석열 47.14%

 로 선거구에서는 불과 0.4% 차이로 승리한 것을 볼 수 있다.

 

문제는 윤석열은 애당초 후보 시절일때 부터 각종 논란은 물론이거니와 설령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비호감여론 + 일을 잘 못할것 이라는 전망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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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구 갑

 

< JMS민주당 >

 

장종태 전 서구청장 [낮음]

유지곤 [보통]

박병석 전 국회의장 [보통]

 

 

< 국민의힘 >

 

조수연 당협위원장 [보통]

김인식 전 대전시의회 의장 [보통]

이영규 변호사 [보통]

박철환 전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보통]

 

 

< 무소속 >

 

이택구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보통]

 

 

아직 양쪽 모두 마땅히 출마 가능성이 뚜렷한 후보군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공천을 받아서 출마를 한다면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데,

지난 8회 지선당시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대전시장에 출마를 하기 위해 구청장직을 중도 사퇴하였다.

 

 이후 공천을 받지 못하자 다시 서구청장에 출마를 하는 황당한 경우가 생겼는데 그 당시 지역내에서

장종태 전 서구청장에 대한 여론이 완전히 밑바닥 까지 내려갔으며 이는 곧 서철모 현 서구청장의

 당선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앞서 언급하였지만 20대 대선당시 윤석열이 이재명을 상대로 1만표 이상의 격차를 벌인 지역이다.

 엎친데 덮쳐서 8회 지선에서도 서구에 할당된 6명의 대전시의원 자리를 모두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몰표가 던져져서 6석을 다 가져갔으며.... 대전시장 선거에서도 이장우가 허태정을 상대로 승리.

 

역시나 최근 선거들의 성적표를 해당 지역구의 총선으로 환산한다면 다음과 같다.

 

 허태정 48.29% / 이장우 51.70%,  이재명 46.82% / 윤석열 49.28%

  심지어 서구청장 선거에서도 선거구에 해당하는 동들중에서는 서철모 후보가 관저1동, 관저2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 전체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JMS민주당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대선에서는 유성구까지 넘어갔기에 마음을 놔도 되는 지역구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상황까지 내몰렸다.

 

물론 국민의힘 역시 최근 최고위원들의 잇다른 막말및 논란, 김기현 지도부에 대한 실책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정당지지율을 생각하면 절대로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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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구 을

 

< JMS민주당 >
 

박범계 국회의원 [낮음]

 

 

< 국민의힘 >

 

양홍규 당협위원장 [높음]

이택구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보통]

 

 

사실 과거의 대전하면 서구, 유성구진보우세지역이었으며 그 반대로 나머지 동구, 중구 그리고

 대덕구보수우세지역이었으나 20대 대선과 8회 지선을 거치면서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서구 을의 현역 국회의원인 박범계는 아예 민심 자체가 나락가버린 상황인데다

 JMS민주당의 당원들 사이에서도 박범계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이니 말 다했다.

 

그냥 당원과 지역주민들한데 미움만 받는 정도면 모를까 박범계는 지금 아예 그걸 넘어선 상황인것이..

 일단 당장에 본인이 20대 국회의원 시절 본인 지역구에 사는 고시생을 폭행한 의혹이 있으며....

   21대 들어서는 지역구 관리는 아예 손을 놔버렸다.

 

 

이때문에 최근 선거들을 보면 서구 을 역시 윤석열 - 이장우 - 서철모 연이은 승리를 이어왔으며

 서철모의 경우 아예 그냥 서구 을에 속하는 동 전체를 다 승리해버렸다.

 

박범계의 영향력? 따윈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현재 대전광역시 내에서도 우스갯소리로

 국민의힘이나 윤석열이 어떤 똥을 싸도, 서구 을에는 박범계가 공천되면 국민의힘 후보자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이변따위나 한번만 박범계를 살려달라는 호소 따위에

 먹힐 일은 없을것이라는것이 지역의 중론.

 

 여기서 한술 더 떠서 과연 그정도 까지냐고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박범계의 과거 행적으로 공개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일진 출신[4]이라는 것이다.

 

 

[4] : 일진도 그냥 일진이 아닌 어느 불량서클에 가입하여 활동했던 정황이 팩트로 확인되었다.

 고등학교 자퇴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고...

 

 

진짜 어지간해서는 충청지역(대전, 충남, 세종, 충북)은 중립을 지켜주는데 지금 이정도 상황이면

 대전에서는 아예 유성구 을 제외하고 다 국민의힘한데 넘겨주게 생긴 상황이다. 아니. 자칫하면

 오히려 유성구 을에서의 승리도 잠당 못하는 상황까지 내몰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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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성구 갑

 

< JMS민주당 >
 

조승래 국회의원 [보통]

 

 

< 국민의힘 >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조건부]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높음]

김문영 전 청와대 행정관 [보통]

장능인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대변인 [보통]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 [보통]

 

 

유성구는 본래 JMS민주당의 우세지역으로 손꼽히는 지역이었으나 최근 선거를 보면 유성구 또한

 JMS민주당에 유리한 지역이 아니게 되었다.

 

대전광역시의 7명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지난 이재명 체포동의안에서 반란표를 던졌기 때문에

 이들 모두 무난히 공천 받을 가능성[5]이 매우 낮다.

 

 

국민의힘 후보군중에서 이 지역에 도전장을 내밀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과

 박성효 전 대전시장인데  박성효 전 대전시장의 경우 자유한국당 시절 유성구 당협위원장을

맡았던 경험이[6] 있으며 유성구 자체가 험지인만큼 중랑감 있는 후보가 필요할 것이다.

 

[5] : 다만 유성구 의 경우 현재는 조승래 의원 외에는 후보군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고....

 황운하나 박범계는 애초에 반란표를 안던졌어도 민심이 안좋아서 컷오프 가능성이 높을것이고

 이상민과 박병석의 경우 다선의원임과 동시에 국회의장까지 지냈던 사람들이므로 이 두 사람은

본인이 최다선을 할 생각이 없다면 정계 은퇴할 가능성도 있다.

 

 

[6] : 당협위원장 경험도 경험이지만 최근 선거를 보면 유성구 을에 비하면 유성구 은 어느정도

 승리할 확률이 있다.  8회 지선과 20대 대선을 유성구 총선으로 환산한다면

 

이재명 45.49% / 윤석열 50.76% | 허태정 50.29% / 이장우 49.71% 의 결과가 나왔는데,

 다만 시장선거의 경우 허태정이 유성구청장 출신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한다.

 

또한 유성구청장 선거의 경우도 국민의힘 당적으로 나온 진동규 후보가 유성구 에 해당하는

 5개동중에서 노은1동 딱 한 군데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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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성구 을

 

< JMS민주당 >

 

이상민 국회의원 [조건부]

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 [보통]

이경 상근부대변인 [높음]

 

 

< 국민의힘 >

 

정상철 당협위원장 [낮음]

신용현 전 국회의원 [보통]

이석봉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 [보통]

 

 

우선 그나마 대전의 7개 선거구중에서 JMS민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지만, 공천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앞서 서술하였듯 이상민 의원 역시 반란표를 던졌고

그것으로 현재 이재명 지지자들로부터의 여론이 안좋은 상황이다.

 

더군다나 다른 출마 후보군이 하필이면 전직 유성구청장과 대전시장 출신의 허태정과

  이재명계의 이경 상근부대변인 인 만큼 공천 과정이 치열할 것이다.

 

하지만 예외 변수가 있는 것이 최근 금태섭 전 의원이 신당창당을 위한 기자회견을 했고

  이 기자회견에 이상민 의원이 참석을 하였다.  이상민 의원 역시 금태섭 전 의원이 제시하는

 제 3정당의 등장에 어느정도 동조하는 듯 하며, 만약 본인이 컷오프 된다면 금태섭 전 의원이 만든

 신당으로 들어가서 공천을 받아서 나오면 되는 것이기에 문제는 없다.

 

심지어 그 신당에 거대 양당의 선거를 지휘한 바 있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금태섭 전 의원을

 돕겠다고 스스로 못 박았으며, 이상민 의원 본인역시 과거 한나라당이 압승했던 18대 총선에서

서구 갑에 박병석 의원하고 유일하게 대전에서 살아남은[7] 이력이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재 당협위원장은 정상철 전 충남대학교 총장이지만 본인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나가지 않고 젊고 참신한 인물을 내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7] : 당장에 2년전에 있었던 4회 지방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커터칼 피습사건이 벌어졌었는데 이후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눈을 뜬 

박근혜 전 대표는 그 자리에서 " 대전은요? " 이라는 전설적인 말을 남겼다.

 

그 당시 전체판세는 한나라당의 우위였지만 대전에서는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염홍철이 우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박근혜 전 대표의 저 말 한마디로 인해서 대전이 뒤집혀버리고 말았다.

 

실제로 이 사건때문에 열린우리당의 이미지 또한 추락한 것은 물론이오.

  가득이나 민주당과의 분열로 인해 표가 분산되는 상황이었다. 이후 선거였던 17대 대선과 18대 총선

 마저 참패한 것은 덤.  이런 상황속에서 살아돌아왔으니 어느정도 지역에서 능력은 입증되었보는게

 타당하다. 또한 이상민 의원 개인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도 좋은편이고 8회 지선당시 SBS 개표방송에

출연한 김해영 전 의원 역시 비대위를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박용진, 이상민 두 사람을 언급하면서

 이 두사람이 비대위원장을 맡는것이 적절하다고 까지 평가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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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덕구

 

 

< JMS민주당 >

 

박영순 국회의원 [낮음]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 [보통]

 

 

< 국민의힘 >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보통]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조건부]

 

 

박영순 의원의 경우 유성구 항목에서도 서술하였듯 반란표 때문에 컷오프 가능성이 높으며

 박영순 의원이 대전시당 위원장이었을 때 20대 대선과 8회 지선을 껵었기 때문에 참패 책임론까지

 덤탱이 씌워질 가능성이 높다.

 

덧붙여 대덕구는 굳이 박영순 의원을 내보내지 않아도 박정현 이라는 지역 일꾼 카드가 있기도 하니

 컷오프 당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운좋게 공천을 받았고 상대 후보로 정용기가 공천될 경우 6번째 맞대결[8]이 성사된다.

 그러나 박정현과 박성효로 판이 짜여진다면 전직 기초단체장 vs 전직 광역단체장의 대결이라는

진귀한 장면을 볼 수 있다.

 

[8] 바로 윗동네 서울 서대문구 수준으로 오랫동안 얼굴 보면서 싸워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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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청년의꿈 - 22대 총선 대구광역시 지역별판세 및 예측후보군 현황(2023년 4월 17일 기준) (theyouthdream.com)

 

 

청년의꿈 - 22대 총선 서울특별시 지역별판세 및 예측후보군 현황(2023년 3월 14일 기준) (theyouthdream.com)

 

 

청년의꿈 - 22대 총선 경기북도 지역별판세 및 예측후보군 현황(2023년 3월 26일 기준) (theyouthdream.com)

 

 

청년의꿈 - 22대 총선 인천광역시 지역별판세 및 예측후보군 현황(2023년 3월 11일 기준) (theyouth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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