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하고 얘기한 내용중에
사전투표 여기에서 사람들 채팅이 엄청 갈림
우리 우파사람들이 12월 부터 부정선거에 목메달았던걸 알고있어서 이해는 됨
우리쪽 지지자들이 사전선거를 불안해하고 있는상황인데 다독거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사전투표말고 본투표일을 늘리자 라는 얘기들도 있고... 방법은 또 찾아보면 됨
예를 들어 미국얘기를 하셨는데 미국마져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
나중에 사전투표를 원하지 않는 우리쪽 지지자들의 원망이 있으면
당의 지침을 따르겠다거나 여론이 원하는 쪽으로 불안한 국민이 많으니 고집하지 않겠다고
말해주시면 좋겠음
그리고 2017때 나와서 2년만 하겠다고 했는데 또 나온다는 인간은 누구임?
우파들중엔 부정선거 방지하기 위해 사전투표제 폐지하고 본투표를 2일 정도 늘려야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중립입장에선 지나간 선거는 어쩔수 없으니까 다음 선거에선 투명한 선거관리가 필요해요 투표함 관리도 철저하게하고
2년만 하겠다는 사람 안철수같은데요
2017년 대선때라고 하시는것 보니까요
그렇겠네요~
2년만 하겠다는 사람 안철수같은데요
2017년 대선때라고 하시는것 보니까요
그렇겠네요~
그사람 약속대로 열손가락 잘랐나요?
사전투표를 전면 페지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합니다
준표형 의견대로 철저한 관리를 해서 부정의혹을 없애는것이 맞지않나 생각합니다만
우파들중엔 부정선거 방지하기 위해 사전투표제 폐지하고 본투표를 2일 정도 늘려야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중립입장에선 지나간 선거는 어쩔수 없으니까 다음 선거에선 투명한 선거관리가 필요해요 투표함 관리도 철저하게하고
ㅇㅇ 이거임
"투표함 관리를 철처히 하고 cctv 설치하면 된다" 이런게 헤드라인에 들어가야 하는데..
사전투표 이후에 본투표까지의 공백기(1주 가량) 때문에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사전투표의 명칭을 다시 부재자투표로 변경하고 타지역에 거주 중인 투표 예정자들은 미리 신청을 해 투표용지를 출력하는 방식이 아닌 선거인명부로 확인하는 방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본투표일을 늘려 타지역 거주 중인 사람도 그 지역에서 현장 투표 후 그 자리에서 바로 개표를 하는 방식을 도입하면 우파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것들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경원, 김민전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이런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던 것 같은데 그 내용 정도면 꽤 합리적인 것 같네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