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보수가 바로설 수 있는기회. 정치가 바로 설 수 있는 기회. 선진국으로 갈수 있는기회를 홍준표 의원님께로 부터 느켰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정치판은 어떠합니까? 매일 보는 뉴스에는 신선함과 감동은 전혀 없습니다. 정치가 바뀔기미가 없어보입니다. 편가르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혹여 차악이라도 윤후보가 잘 해주기를 바라는 기대도 있었으나, 윤후보의 행보에서는 전혀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홍준표의원님께서 당선되시어 토론회 때 말씀하신대로 진행이 되었다면 우리나라는 매일 축제 분위기 일 것입니다. 또한 청년들과 국민들은 한번더 해보자. 할 수있다는 정신으로 국력을 키워 나갈수 있었을 것입니다. 정말 안따깝습니다. 눈물이 남니다.
저의 미래와 자식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암울합니다.
ㅠㅠ 공감합니다!
홍버지 되셨으면 지금도 인방이나 유튜브에선 홍풍 계속 불었을 거에요
공감 백퍼
선대위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잘하는것은 zero
후보 교체만이 나라가 잘 사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까막눈 아들 대통령 만들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