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들은 '아'다르고 '어'다른걸
구분하지 않고 자기 정치성향대로
결론을 내는 경향이 있거든.
검찰도 그렇고 경찰도 그렇고.
예를즐어 민노총 시위가 있을때
이 시위가 폭력시위로 발전할 빌미를
누가 만들었냐에 따라
그 책임이 달라지잖아?
난 실제로 그 현장을 목격했음.
그러나 법률가들은
큰 충돌이 있은후 검거되거나
작은 충돌이 있은후 검거되거나
이를 구분하지 못함. 아니 사실 구분하기 귀찮아서 그냥 일괄적으로 선과악을 나눠버리는거 같다는걸 느낀적이 있음.
그래서 난 판사(법률가)들을 신뢰하기가 어려움
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불공평하다 느끼고 생각할수도 있고 판사가 법으로만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떤때는 판사의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서 판단하는게 불만일수는 있어 그러나 법관들이 전부다 그렇다고 생각해서도 안되고 전부 믿지못한다고 해도안되는거야 안그런 법관들도 많이 있고 안그런 경찰과 검사들도 많이있어 그래도 엄연한 국가사법기관이다 조국과 그와이프도 구속되었고 최강욱 벌금나왔고 송영길구속되었고 찟도 1심유죄였고 그외에도 좌파쪽도 많이 들어갔자나 이제 찢 2심 나와있는거 보면 알겠지 완전 나와있는판결로는 법대로 나올거같아 그러니 너무 편향되게만 생각말고 중립으로 보면되
난 군대를 법을 집행하는 의경 나왔고 실생활과 법이 충돌하는 지점을 많이 봐왔어.
그런데 그곳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걸 깨달았지.
사람들이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보다 자기에게 아부를 잘하는 사람을 선호하고 현장에서 일이 생겨도 신경쓰지 않는경향이 있더라.
뿐만 아니라 취업후 회사 임원들을 봤는데 검사 출신이 임원으로 있더라. 오너의 사법리스크를 해결해줄 검사를 채용했던거지.
물론 나완 관련이 없고 난 이공계니까 내할일만 하려고 했어. 그런데 결국 권력과 아부로 조직이 돌아가는 부분이 있다는걸 인정안할수 없었어
난 좌파적이지는 않지만 왜 좌파가 세력을 차지하는지는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 편이 아니면 특정 인물이 성과를 내는걸 극도록 견제하는 모습도 사회생활에서 봤어.
성과를 내면 지신의 입지가 줄어들거라고 생각하는거지. 물론 그 사람이 우파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런 비열한, 기회주의 사람들이 좌파가 세력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 빌미를 안겨줬든 아니든 그건 본인이 결정하는거야 2030도 다 성인이자나 이념이나 유튜브에 세뇌되고 올바른생각못하는거도 잘못인거야 본인이 행동한건 본인이 책임져야지 사법기관에 불만있다고 불법침입해서 다 파괴한건 팩트자너 그럼 하나 물어보자 사법기관입장에서 그 파괴한자들을 좋게 봐주고 6개월 형량을 줬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나중에 다른사람들도 시위하면 다른 불만있다고 법원이든 검찰쪽이든 국회든 전부다 우습게 알고 침입해서 다 파괴할거 아냐??그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니 그게 진짜 나라법치가 무너지는거야 그리고 저런기관들이 무너지는건 나라와 국민이 혼란상태가 되는거야 그래서 본보기를 쎼게해야 다시는 안그럴거 아냐? 난 몇년나올거라보는데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거야 대통령 구속한건 좀 화날수 있는데 그렇다고 다 때려부시는게 정당화 될수는 없다 너무 감정적으로 보면안되
황색 신호에 무조건 정지 하라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