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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실물경제 부문부터 감원 바람 시작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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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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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선 직후... 
삼성이 임금인상 9%하고 현대차가 13%한다 할 때부터 직감했다. 
 
지금 같은 저성장 국면에서 文정권 때와 다를 바 없는 인상이라... 
필연적으로 구조조정 칼바람이 불 수 밖에 없다고 보았었지. 
 
그래서 올 한해 내내 청꿈에서부터 경제위기 경고메시지 내는데 나름대로 주력했다. 
뭐... 방송이나 언론에서 하는 얘기도 아니고 조회수도 별로 없는 게시판에서 실명도 아닌 닉네임이 떠든다고 무슨 효과가 있겠냐마는... 
 
남탓하지 마라. 
칼바람의 원인은 文정권이었음을 부정하지 마라. 
그렇더라도 칼바람을 막지 못한 책임은 尹정권과 기득권노조, 그리고 후조선 백성 자신들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둔다. 
 
각자도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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