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가치가 더 이상 새롭지 못할때 나라의 성장이 끝나고 하락한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현상유지도 힘들어 보이고 젊은 아이들이 태어나지 못하고 결혼이 줄어들고
사회에 비관하며 자살하는 청장년층들 소외되는 약자들
계속해서 벌어지는 양극화, 지역 초격차, 지방 소멸
사실 저는 지금의 상황들이 어느 정도 예견된 문제였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나라의 성장 동력이 끝나고 어떠한 형태나 사고 재화의 가치가 인정받지 못하는 그 때
리브랜딩이 필요했고 그때마다
왕이 바뀌거나 법이나 정책이 바뀌거나 국가의 이름이 바뀌거나 전쟁이 나거나 혁명이 일어나거나
경제가 부도가 나거나 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리셋이 있어왔습니다. 역사가 그걸 말해주니까요.
지금 좌익세력들의 대남갈등전략 북측의 화전양면 기만전술 시위
혁신과 개혁을 말하는 세력들이 오히려 기득권이 되어 국고를 탕진하는 아이러니..
그들에게도 장단은 있었지만
지금은 사실 그러한 행위들보다 국가단위의 하드리셋.. 혁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시작해도 빛은 저희가 아닌 후대의 세대들이 보겠지만 아이들이라도 잘 커갈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해줄 수 있다면 다시금 우리나라는 찬란하게 빛내며 세계를 선도할 것 입니다.
저는 홍준표 시장님께서 새로운 바람이 되어 젊은이들과 함께 혁신 개혁
시대의 아이콘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가 그 자리에 있기를 희망하고 그 과정을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시장님께선 어려운 삶을 살아오셨기에 누구보다 혁신에 목마른 사람임을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성장 사이클이 끝나가는 맥시멈이 지금 시기이고
다시금 하락으로 돌아가는 변곡점이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현명한 투자자는 국내가 아니라 동남아의 베트남이나 새로운 개발도상국으로 눈을 돌리겠지요.
앞으로는 베트남이 올라오고 우리나라의 지금 위치를 대체하겠지요..
지금 상황이 현상을 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처럼 1~20년간 정체되며 회복과정에 들어가도
1~20년 후의 우리 나라가 일본같이 일어날 힘이 없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습니다.
IMF, 리먼브라더스, 레고랜드, 흥국, 둔촌
사실 이걸 막을게 아니라 그냥 일어나게끔 그냥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충격을 완화할 수 있게끔 어느 정도만 대처 하고 그냥 일어나게 두어야 합니다.
이게 가치의 리셋을 할 수 있습니다.
제말은 즉 올라가버린 가치를 다시금 리브랜딩하여 기능은 동일하지만
사람들이 새롭다 느끼게 한다면 그게 혁신입니다.
역사가 그걸 증명해왔습니다.
나라가 작기 때문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방향이 한정되어있고 모든 분야가 하락으로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지금 일어나는 일련의 상황들을 돈을 풀어서 막거나 지연시키는 게 아니라
그냥 흘러가게 두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좌익세력과 북괴 미디어의 개수작은 막아야지요 그건 혁신이 아니라 망나니들이죠.
홍준표 시장님이 새로운 바람이 되길 원합니다.
그 바람과 같이 간다면 저는 너무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위대한 사람과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것에 감사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