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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돌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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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역사는 돌고 돈다. 


역사에서 개혁은 반드시 존재했다. 

물이 고이면 썪는다. 

로마의 명장 스키피오가 카르타고의 한니발을 꺾고 석양을 바라보며 말했다고 한다.


언젠가 모든 사람은 죽고 모든 왕조는 멸망하듯이 우리의 로마도 언젠가 멸망할 것이다. 

언제 그때가 올지 모르지만 그것이 서글프다. 라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개혁을 하려는 자와 개혁을 거부하려는 자 개혁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뒤섞여 만들어 온 것이다. 


그러나 개혁이 꼭 옳았던 것은 아니다. 


로마제국의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로마를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돌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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