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틀니의당 대선후보가 하는 행태 경선때와 너무나 비슷하다
무언가 믿는구석이 있어서 시건방을 떨고 그런 사고를 치고도
경선 때와 마찬가지로 안하무인 버티기 뻔뻔하게 일관하는 태도
또 무슨 뻘짖거리를 준비중인가 역활이 틀니의힘 대선후보 되고
거기까지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보니 이미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굴러가고
당선되어서 이재명까지 나락 시키는 시나리오 까지 정해져 있는건가 ?
우리는 누구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할까 우리편 입장에서 생각하면
많은 것을 보지 못한다 장기를 둘때도 멀리서 보면 더 잘보인다 ........
그렇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대선호보가 되었다 그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분명히 윤후보는 정치력이 없다
그 뒤에서 시나리오를 짜고 선동하고 장기말다루듯이 조종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어느 누가되든 각각의 시나리오는 준비되어 잇고 끝임없이
분열을 조장하고 세대갈등 진영갈등을 물고 늘어지고있다
이제는 분석력 ㅆㅅㅌㅊ 203040들이 나서서 홍준표 의원님을 지켜주면서
힘이 되어 드려야 합니다
청꿈과 함께해요
그냥 나라가 사회주의가 되든 말든 좌파파티가 되든말든 신경안씀
자기 기득권만 지키면 됨 이미 개혁파 세력 떨구고 윤석열 사당 만든거 부터 목표달성임
경선은 조직표 썼는데 대선은 그딴 거 없다
경선때도 방심하다가 당했지요